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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김영호 "대통령실, 국감 폭로 전 김승희 자녀 학폭 의혹 알아" 연합뉴스12:13(서울=연합뉴스) 박경준 기자 =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23일 김승희 전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, "제가 (국정감사에서) 폭로하기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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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, 대통령-여야대표 회동 역제안…與 "전향적 태도변화 기대"(종합) 연합뉴스12:11(서울=연합뉴스) 홍지인 최평천 정수연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만나는 3자 회동을 제안했다. 권칠승 수석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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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윤 대통령 중동 순방] 빈 살만 회담서 '오일머니' 21조 추가 유치 아이뉴스2411:55[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약 156억 달러(약 21조원)의 '오일 머니'를 추가 유치할 전망이다.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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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당 창당 없다" 단언한 김한길, 총선 역할론엔 답변 피해 파이낸셜뉴스11:38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자살예방 상담 통합번호 추진 발표를 마치고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. /사진=뉴스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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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韓-사우디 투자포럼 참석…대규모 경제사절단도 한자리에[청계천 옆 사진관] 동아일보11:34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(현지시간) 리야드 한 호텔에서 열린 한-사우디 투자 포럼에 앞서 주요 참석자들과 환담을 하고 있다. 리야드=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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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-사우디 MOU 60건 체결 헤럴드경제11:32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와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60여건의 양해각서(MOU) 및 계약을 체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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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인 국빈오찬 동행...尹 “인프라-전기차-수소경제 선도” 헤럴드경제11:26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(현지시간) “이제 양국 간 협력관계도 원유, 건설 협력을 넘어 제조업, 스마트 인프라, 청정에너지 등 ‘비전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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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방산 사우디 수출 ‘성사 임박’...“규모·액수 상당히 크다” 헤럴드경제11:25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의 대규모 방위산업(방산) 협력 논의가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.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 국빈 방문을 계기로 대공 방어체계, 화력 무기 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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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-빈살만 두번째 만남...공동성명 나온다 헤럴드경제11:25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는 22일(현지시간) 2시간가량 만나 양국 정치, 경제, 사회, 문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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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·빈살만 “이·팔사태 인도적 상황 악화 막아야” 헤럴드경제11:23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22일(현지시간) 정상회담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무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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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 “한국·사우디 문화교류는 미래를 함께하는 것” 헤럴드경제11:23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22일(현지시간) 사우디 왕립전통예술원을 방문했다.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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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개로 운영되던 자살예방 상담전화, 내년부터 '109'로 단일화 서울경제10:40[서울경제] 내년부터 자살 예방을 위한 신고·상담 전화번호가 ‘109’로 통합된다.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범죄신고 번호 ‘112’처럼 간단하고 기억하기 쉬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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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호 "김승희 딸, 학폭 한 번 더 있어… 대통령실, 미리 알았을 것" 한국일보10:37국정감사에서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딸의 학교폭력 사건 의혹을 제기한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"(김 전 비서관 학폭과 관련해) 지금까지 확인된 두 차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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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한길 "신당 창당 생각해본 적 없다…정치 떠난 사람" 뉴스110:25(서울=뉴스1) 정지형 기자 =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23일 "일부 언론 등에서 말하는 신당 창당은 생각해본 일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"이라고 밝혔다. 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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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한길 "신당 창당 생각해본 일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 없어" 연합뉴스10:23(서울=연합뉴스) 정아란 기자 = 김한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23일 "일부 언론 등이 말해주고 있는 신당 창당은 생각해 본 일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다"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