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 연합뉴스13:22(서울=연합뉴스) 최재구 기자 =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. 2021.5.10 jjaeck9@yna.co.kr (끝) [이 시각 많...
-
문재인 대통령 "실수요자 보호하면서 부동산 시장 안정화" 서울경제13:12[서울경제] 10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시청하고 있다./오승현 기자 2021.05.10 /오승현 기자 story@sedaily.com
-
문 대통령 "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전시켜 나갈 기회가 온다면 온 힘을 다하겠다", "북한의 호응을 기대한다" 서울경제13:11[서울경제] 10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시청하고 있다./오승현 기자 2021.05.10 /오승현 기자 story@sedaily.com
-
취임 4주년 특별연설 나선 문 대통령 전자신문13:10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기념 대국민 특별연설이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렸다. 서울 용산전자상가 가전매장에서 시민이 생중계 영상을 보고 있다. 문 대통령은 이...
-
문 대통령 "가장 아쉬웠던 점은 부동산 문제" 서울경제13:08[서울경제] 10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시청하고 있다./오승현 기자 2021.05.10 /오승현 기자 story@sedaily.com
-
문재인 대통령 "인사청문회, 야당 반대한다고 검증실패라 생각 안해" 서울경제13:08[서울경제] 10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시청하고 있다./오승현 기자 2021.05.10 /오승현 기자 story@sedaily.com
-
문재인 대통령 "인사 검증실패라 생각안해..무안주기 청문회 안돼" 서울경제13:07[서울경제] 10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시청하고 있다./오승현 기자 2021.05.10 /오승현 기자 story@sedaily.com
-
[뉴스포커스] 문대통령, 오늘 취임 4주년..임기말 국정 청사진 공개 연합뉴스TV13:03<출연 :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·성승환 정치부 기자> 문재인 대통령이 잠시 후인 11시부터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갖고, 남은 임기 1년 간의 국정...
-
文, 문자폭탄 논란에 "지지자들이라면 '더' 예의 갖춰달라" 한국일보13:00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이른바 '문파'로 불리는 문 대통령 강성 지지층의 '문자폭탄'에 대해 "저는 정치하는 분들이 문자에 대해서 여유 있는 마음으로 바라봐도 된다고 ...
-
靑의 진단 民의 현실..좁혀지지 않는 괴리감 아시아경제13:00[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] "마무리를 생각할 시점이다. 하지만 남은 1년이 지난 4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느낀다."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TV 생방송으로 전해진 ...
-
문 대통령 "이명박·박근혜·이재용 '사면', 많은 의견 듣고 판단" 더팩트12:56"국민통합, 사법정의, 형평성 등 종합적 고려" [더팩트ㅣ청와대=허주열 기자]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수감 중인 이명박·박근혜 전 대통령,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...
-
文대통령 "무안주기식 인사청문회로 좋은 인재 발탁 못해" 서울경제12:56[서울경제]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“우리 인사청문회는 능력 부분은 제쳐두고 오로지 흠결만 놓고 따지는 청문회가 되고 있다”며 “무안주기식 청문회 제도는 정말 좋...
-
文대통령 "능력 제쳐두고 흠결만 따진다" 청문회 작심 비판 이데일리12:53[이데일리 김영환 기자]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 대해 작심 비판했다. 국민의힘 등 야권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·박준영 해양수산부·노형...
-
文 대통령 "저를 지지한다면 문자에 예의 갖춰달라" 한국경제12:53문재인 대통령은 10일 "저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이라면 문자에 대해서 예의를 갖추고 상대를 배려하고, 그 다음에 보다 공감 받고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해주...
-
文대통령, '문자폭탄' 지지자에 "예의 갖춰야 공감받아..간곡히 당부" 이데일리12:48[이데일리 김정현 기자] 문재인 대통령이 이른바 ‘문자폭탄’을 보내는 문 대통령 강성 지지층들을 향해 “문자를 받는 상대의 감정을 생각하면서 보다 설득력을 갖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