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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흥 '고병원성 AI' 확진에…한덕수 "초동 방역에 만전 기하라" 중앙일보23:02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전남 고흥군의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(AI)가 확진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을 지시했다.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올겨... -
尹, 기부·나눔 단체 초청해 성금 기부…“박애 정신은 민주사회 기초” 동아일보22:19대통령실 제공윤석열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14개 기부·나눔단체 관계자 및 기부자 등을 초청해 각 단체에 성금을 기부했다.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... -
尹정부 2기는 ‘일하는 내각’…여성·관료·전문가로 채웠다 매일경제21:54◆ 12∙4 개각 ◆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장관 6명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. 내년 총선에 출마를 희망하는 장관들부터 내보내고 관료 출신과 전문가를 발탁한 점... -
尹 “여성장관 늘려라” 한마디에…개각인사 절반이 女女女 매일경제21:51◆ 12·4 개각 ◆ 윤석열 대통령이 단행한 ‘12·4 개각’의 키워드를 세가지로 요약하면 ‘여성·전문성·관료’ 등으로 요약된다.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성 인재... -
한 총리, 오리농장 조류 인플루엔자 확진에 "초동 방역에 만전" 지시 뉴스121:44(서울=뉴스1) 윤수희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전남 고흥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올 겨울 처음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(AI) 확진 사태와 관련해 농림축... -
방통위원장에 검사 출신 김홍일 유력 거론…한동훈은 따로 ‘스포트라이트’ 등장 가능성 경향신문21:11윤석열 대통령이 4일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. 윤 대통령은 순차적으로 추가 개각을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대상과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... -
윤 대통령, 경제부총리 최상목 내정…총선용 ‘2기 내각’ 경향신문21:00국토부 박상우·해수부 강도형 등 관료·학자 출신, 여성 3명 중용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내정하는 등 6개 ... -
尹, 개각 절반을 여성으로... '관료 우선' 인사 기조는 여전 한국일보21:00윤석열 대통령이 4일 개각에서 3명의 여성 장관을 중용했다. 교체한 6개 부처 장관 가운데 절반에 달한다. '서오남'(서울대 출신·50대 이상·남성)에 치중된 기존 내각... -
윤 대통령 "부군 집에 일찍 못 들어가도 잘 부탁합니다" 한국경제20:50윤석열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관섭 정책실장과 신임 수석비서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. 한오섭 정무·황상무 시민사회·이도운 홍보·박춘섭 경제·장상윤... -
총선 앞둔 집권 3년차 진용 정비…후속 개각 이어질 듯 연합뉴스TV20:41[뉴스리뷰] 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주 대통령실 내부 개편에 이어서 오늘(4일) 대규모 개각까지 단행했죠. 내년 총선 대비와 더불어, 집권 3년 차 국정 운영에 보... -
윤대통령, 6개 부처 개각 단행…경제부총리 최상목 연합뉴스TV20:39[뉴스리뷰] 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부총리를 포함한 6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습니다. 내년 총선에 도전할 장관 등이 빠진 자리에는 여성, ... -
尹, 기부･나눔단체와 간담회…고두심·소유진·윤형주 등 참석 더팩트20:38尹, 성금 기부…"박애 정신, 진정한 민주사회의 기초" [더팩트ㅣ용산=박숙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연말을 맞이해 기부･나눔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"이웃을 아끼... -
尹 “부군 집에 일찍 못가도 잘 좀 부탁”…웃음 터진 참모 배우자들 세계일보20:20윤석열 대통령(왼쪽)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정책실장 및 수석비서관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관섭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배우자 안소연씨에게 꽃다발을 ... -
방통위원장에 김홍일 내정… 한동훈 장관은 연말께 `원포인트` 개각할 듯 디지털타임스19:58윤석열 대통령이 4일 6개 부처 개각을 단행하면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임을 비롯한 다음 인사 발표에 관심이 쏠린다. 정치권에서는 이르면 이번 주중, 늦어도 이번 달... -
중기부 수장에 첫 외교관 출신… 보훈장관엔 `참전용사 딸` 발탁 디지털타임스19:58윤석열 대통령의 2기 개각은 실무 경험을 갖춘 정통 관료 출신과 전문성을 지닌 학자 출신들이 전진 배치됐다. 특히 여성 장관 후보자들을 중용한 것이 눈에 띈다. 인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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