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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“한미동맹, 미래세대에 넘겨야 할 값진 유산”…바이든 글 리트윗 헤럴드경제23:53[헤럴드경제=정윤희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한미동맹에 대해 “노력을 더해 미래세대에 온전히 넘겨야 할 값진 유산”이라고 밝혔다.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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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 "워싱턴 선언 획기적…미-나토 협력보다 심도 있고 유연" 연합뉴스21:48(서울=연합뉴스) 오수진 기자 = 박진 외교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기간 한미 확장억제 강화 방안을 담아 한미 정상이 발표한 '워싱턴 선언'에 대해 "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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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“한미동맹은 '자유'가치 공유”인사에···尹 “한미동맹은 혈맹” 화답 서울경제21:33[서울경제]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 “한미동맹은 국경이 아닌 가치를 공유함으로서 만들어진 동맹”이라고 강조했다.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떠난 직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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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“한미동맹은 공통신념” 트윗에…尹 “값진 유산” 화답 이데일리21:26윤석열 대통령의 트위터.[이데일리 김정유 기자]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“미국과 한국의 동맹은 국경 공유가 아닌, 공통 신념에서 태어났다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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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백악관 尹 5박7일 국빈 방문 내내 '최고 예우' 펼쳐 뉴스121:21(서울=뉴스1) 정지형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귀국한 가운데 미국 측은 5박 7일 국빈 방문 일정 내내 윤 대통령을 최고 수준으로 예우했다. 먼저 윤 대통령은 24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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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"한미동맹, 미래세대에 넘길 값진 유산" 한국경제TV21:20[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한미동맹에 대해 "미래세대에 온전히 넘겨야 할 값진 유산"이라고 밝혔다.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미 양국의 '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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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한미동맹, 미래세대에 넘길 값진 유산"…바이든 글 리트윗 연합뉴스21:09(서울=연합뉴스) 한지훈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한미동맹에 대해 "미래세대에 온전히 넘겨야 할 값진 유산"이라고 밝혔다.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미 양국의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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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尹 영어 연설 상상 초월"…'1세대 강사' 오성식 극찬한 까닭 한국경제20:55'1세대 영어 강사' 오성식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에 대해 "윤 대통령이 영어뿐 아니라 스피치에도 일가견이 있다"고 평가했다. 오 씨는 80~90년대 '생활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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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"한미동맹, 공통 신념서 탄생"…尹 "피로 맺은 혈맹" 뉴스120:51(서울=뉴스1) 최동현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트위터 글을 올린 것에 대해 "우리는 청년들의 피로 맺은 혈맹(Blood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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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스턴 한인 유학생·현지 학생 만난 김건희 여사 뉴스120:36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8일(현지시간) 미국 매사추세츠주 하버드대 교수회관에서 보스턴 한인 유학생 및 한국과 인연이 있는 현지 학생들을 만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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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찬 입장하는 김건희 여사 뉴스120:35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8일(현지시간) 미국 매사추세츠주 하버드대 교수회관에서 보스턴 한인 유학생 및 한국과 인연이 있는 현지 학생들과 오찬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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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 '보스턴 한인 유학생·현지 학생들과 오찬' 뉴스120:34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8일(현지시간) 미국 매사추세츠주 하버드대 교수회관에서 보스턴 한인 유학생 및 한국과 인연이 있는 현지 학생들을 만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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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스턴 한인 유학생 만난 김건희 여사 뉴스120:33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8일(현지시간) 미국 매사추세츠주 하버드대 교수회관에서 보스턴 한인 유학생 및 한국과 인연이 있는 현지 학생들을 만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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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스턴 한인 유학생들 만난 김건희 여사 뉴스120:32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8일(현지시간) 미국 매사추세츠주 하버드대 교수회관 앞에서 보스턴 한인 유학생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. (대통령실 제공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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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, 보스턴 미술관 한국실 방문 뉴스120:26(서울=뉴스1) 안은나 기자 = 김건희 여사가 28일(현지시간) 미국 보스턴 미술관을 찾아 한국실을 둘러보고 있다. (대통령실 제공) 2023.4.30/뉴스1 coinlocker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