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윤, 의장단에 "국회·정부, 민생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뛰어야" SBS20:27윤석열 대통령은 오늘(19일)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과 만찬을 했습니다. 더불어민주당 출신 5선의 김진표 의장을 위시한 후반기 국회의장단...
-
'당헌80조 삭제' 청원 5만 넘었다.."검찰에 맡길 수 없다" 헤럴드경제20:24[헤럴드경제] 더불어민주당의 당헌 제80조의 '기소 시 당직 정지' 조항을 완전히 삭제해달라는 당원 청원이 게시 이틀만인 19일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. 지도부 ...
-
"순경 출신에 공정 기회"..김 여사 비공개 간담회 논란 SBS20:24<앵커>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경찰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. 김건희 여사도 함께 방문해 별도로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는데, 민주당은...
-
첫 특사에서 노출.. 참 희한한 윤 대통령의 '법과 원칙' 오마이뉴스20:24[김동수 기자] ▲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. ⓒ 대통령실 제공 지난 12일, 전·현직...
-
이준석, 당 윤리위 경고에 "'尹 내부 총질'은 어떻게 처결?" 역공 뉴시스20:23기사내용 요약 "윤리위가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잣대가 고무줄이라는 것" 홍준표·오세훈 자제 요구에 "남의 일이라서 그렇게 말한다" 차기 전당대회서 윤핵관 제지할 ...
-
윤석열, 의장단과 만찬.."국회·정부, 민생 위해 함께 뛰자" 서울신문20:22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 등 후반기 국회의장단과 한 만찬에서 “민생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어야 한다”며 강조했다. 정기국회 시작을 앞두...
-
부풀리고, 유용하고..김원웅 전 광복회장 8억 대 비리 의혹 SBS20:21<앵커> 국가보훈처가 횡령 의혹으로 물러난 김원웅 전 광복회장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, 8억 원대의 비리 의혹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. 사업 비용을 수억 원 ...
-
김어준 "집값 안정이 尹정부 성과? 굉장히 특이한 연설" 서울경제20:20[서울경제]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새 정부의 성과로 집값·전세값 안정을 언급한 것을 두고 방송인 김어준씨가 "굉장히 특이한 연설"이라고 날카롭...
-
남북관계에 부는 찬바람..북한이 믿는 것은 SBS20:18<앵커> 이 내용은 안정식 북한전문기자와 더 짚어보겠습니다. Q. 남북관계 어떻게 되나? [안정식/북한전문기자 : 담대한 구상 거부한 것도 있습니다만, 윤 대통령에 대...
-
"공정한 승진" 순경 학교 찾아간 윤 대통령..비경찰대 힘 싣기 JTBC20:17[앵커] 김순호 국장의 '프락치 의혹'으로 경찰국에 대한 논란이 다시 커진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했습니다. 이 학교는 경찰대 학생이 아닌...
-
외교부, 독도 해양조사 일본 측 항의에 "부당한 주장 수용 불가" KBS20:16일본 외무성이 오늘(19일) 한국의 독도 인근 해양조사에 강하게 항의한 가운데, 외교부는 “일본 측의 부당한 주장은 외교채널을 통해 일축했다”고 밝혔습니다. 외교부...
-
[뉴스하이킥] 김재섭 "난 도봉구 2시 청년, 장예찬 청년타이틀에 목매는듯" MBC20:15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■ 프로그램 :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(MBC 라디오 표준FM ...
-
북 "담대한 구상? 어리석음 극치" 막말 동원 '퇴짜' SBS20:15<앵커>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경우 각 단계에 맞춰서 우리 정부가 지원하겠다는, 이른바 담대한 구상에 대해서 북한이 어리석음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. 윤석열 대통령...
-
'당헌80조 삭제' 청원 5만 넘어..지도부는 "판단 존중해달라" 연합뉴스20:13(서울=연합뉴스) 박형빈 기자 =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80조의 '기소 시 당직 정지' 조항을 완전히 삭제해달라는 당원 청원이 게시 이틀만인 19일 지도부 답변 기준인 5만...
-
보훈처, 김원웅 전 광복회장 8억 원대 비리 의혹 관련 조만간 검찰 고발 MBC20:13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횡령 의혹으로 물러난 김원웅 전 광복회장에 대해서 국가보훈처가 감사를 벌였는데, 8억 원대 비리 혐의를 적발해서 김 전 회장과 임직원 네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