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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4월 14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MBN19:36▶ 석 달 만에 '최다'…"4차 유행 초기 진입" 국내 하루 확진자가 지난 1월 초 이후 석 달 만에 가장 많은 731명을 기록해 4차 유행 초기 단계로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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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의원 80% 이상 "국민의당과 합당 찬성" 채널A19:34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“안철수와 통합하지 말라”는 당부를 남겼다죠. 실제 국민의힘 의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. 합당 여부를 결정하는 모레 의원총회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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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당직자 폭행' 논란 송언석, 국민의힘 탈당 MBN19:334·7 재보궐선거 당일 당사에 본인의 좌석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당직자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송언석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. 송 의원은 탈당을 발표하는 자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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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충돌법 8년만에 첫 문턱..정무위 소위 통과 여야 합의 디지털타임스19:33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이 8년 만에 국회 첫 문턱을 넘어섰다.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2소위원회는 14일 공직자가 내부정보를 활용해 사익을 추구할 수 없도록 한 이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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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영국 정의당 대표, '민주당·국민의힘' 두 기득권 정당 질타 머니S19:32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14일 경남을 방문한 자리에서 '부동산 투기 의혹과 지역 현안 문제 해결'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/사진=정의당 경남도당 제공."경남도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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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사회장 '막말'..문화비서관 일감 몰아주기 의혹 감찰 지시 KBS19:32[앵커] 문재인 대통령이 '폭언 논란'이 불거진 김우남 한국마사회장과 '일감 몰아주기 의혹'이 제기된 전효관 청와대 문화비서관과 감찰을 지시했습니다. 손은혜 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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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당권주자들 "과세기준 12억·90% 대출"..줄줄이 유턴 채널A19:31이번 재보선에서 부동산 민심의 위력을 확인했죠. 부동산 정책 수정의 키를 쥐게 되는, 새 민주당 지도부가 곧 선출됩니다. 그래서 저희가 후보들의 생각을 미리 들어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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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제 제소' 승산 있나..피해 우려 입증이 관건 YTN19:31[앵커]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검토를 지시하면서, 국제재판을 통해 일본의 오염수 방출을 막을 수 있는지 관심이 쏠립니다. 법리적으로는 소송도 가능하지만, 실제 피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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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대통령 "포용적 회복 위해 협력"..주한대사들 "적극 지지"(종합2보) 뉴시스19:30[서울=뉴시스] 안채원 기자 =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후 환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"코로나 증가세가 여전히 심상치 않고 국가 간 회복에 격차도 있는 만큼 전 세계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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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고도 '무시'한 선관위, 5년간 투표관련 150건 감사적발 중앙일보19:29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최근 5년(2016∼2020년) 자체 감사결과 선거나 투표 관련으로 147건이나 적발된 것으로 14일 파악됐다. 선거 관련 신고를 무시하거나 투표수가 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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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하이킥] "이해충돌방지법, '시가'와 '처가' 포함되어 있어 단, 생계 같이 해야만?" MBC19:28■ 프로그램 :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(MBC 라디오 표준FM 95.9Mhz / 평일저녁 6시5분~8시) ■ 출연자 :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☏ 진행자 > 공직자가 자신의 직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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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계로 본 청년들의 '분노'..이유 있었다 KBS19:25[KBS 부산] [앵커]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참패했는데요, 청년 지지층의 이탈이 눈에 띄었습니다. 부산의 청년들이 힘겨운 삶에 분노해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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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국 사태' 반성한 초선에 "비겁한 측면 있다"는 與부대변인 동아일보19:25문재인 대통령과 박진영 민주당 상근부대변인.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이른바 ‘조국 사태’를 반성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, 박진영 민주당 상근부대변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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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야권 통합 한목소리..내부적으로는 당권 갈등 KBS19:22[앵커] 국민의힘이 차기 당권을 두고 내부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. 오늘 중진과 초선 의원들이 잇달아 간담회를 가졌는데, 국민의당과의 합당이 필요하다고 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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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충돌방지법, 국회 정무위 소위 통과.."미공개정보 이용 최대 징역 3년" KBS19:21[앵커]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이 국회 통과를 위한 첫 관문을 넘었습니다. 고위공직자의 범위를 지방 의원과 공공기관 임원까지 확대했고, 공직자가 미공개 정보를 사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