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속보]대통령실 "구체적 사안별로 접근한 영수회담 사례 없다" 머니투데이16:54대통령실 고위관계자 25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. 박종진 기자 free21@mt.co.kr 안채원 기자 chae1@mt.co.kr
-
[현장영상] 민주, ‘채 상병 의혹’ 운영위 개회 요구…“대통령실 비호 멈춰야” KBS16:54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의원들은 오늘(25일)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"대통령실 비호를 멈추라"며 국회 운영위원회 개회를 촉구했습니다. ...
-
민주평통 "김정은 '통일지우기' 나선 뒤 '통일 필요' 여론 상승" MBC16:5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작년 말 남북을 교전 중인 '2국가' 관계로 선언하며 통일·동족 지우기에 나선 이후 '통일 필요성'에 공감하는 국내 여론이 오히려 상승한 것...
-
주미대사 "미국 대선 어떤 결과든 한미동맹 큰 방향 변함없어" MBC16:54조현동 주미대사는 "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한미동맹 발전의 큰 방향은 변함이 없을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재외공관장회의 참석차 방한한 조 대...
-
한국-호주, 내달 외교·국방장관 회의‥"가치 공유하는 역내 국가" MBC16:54한국과 호주의 외교·국방장관이 참여하는 이른바 '2+2 회의'가 다음 달 1일 호주에서 열립니다.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외교부는 "가치를 공유하는 역내 ...
-
영수회담 조율 2차 실무회동 브리핑하는 홍철호 정무수석 뉴시스16:53[서울=뉴시스]조수정 기자 = 홍철호 정무수석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영수회담 의제·시점 등 조율 2차 실무회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. 2024.04.25. c
-
영수회담 조율 2차 실무회동 브리핑하는 홍철호 정무수석 뉴시스16:53[서울=뉴시스]조수정 기자 = 홍철호 정무수석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영수회담 의제·시점 등 조율 2차 실무회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. 2024.04.25. c
-
[속보]대통령실, 영수회담에 "민주당, 결과 만들어놓고 하자는 것" 머니투데이16:53대통령실 고위관계자 25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. 박종진 기자 free21@mt.co.kr 안채원 기자 chae1@mt.co.kr
-
영수회담 조율 2차 실무회동 브리핑하는 홍철호 정무수석 뉴시스16:53[서울=뉴시스]조수정 기자 = 홍철호 정무수석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영수회담 의제·시점 등 조율 2차 실무회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. 2024.04.25. c
-
영수회담 조율 2차 실무회동 브리핑하는 홍철호 정무수석 뉴시스16:53[서울=뉴시스]조수정 기자 = 홍철호 정무수석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영수회담 의제·시점 등 조율 2차 실무회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. 2024.04.25. c
-
영수회담 조율 2차 실무회동 브리핑하는 홍철호 정무수석 뉴시스16:53[서울=뉴시스]조수정 기자 = 홍철호 정무수석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영수회담 의제·시점 등 조율 2차 실무회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. 2024.04.25. c
-
[속보]대통령실, 영수회담에 "의제 수용·불수용? 법위반 문제 생겨" 머니투데이16:53대통령실 고위관계자 25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. 박종진 기자 free21@mt.co.kr 안채원 기자 chae1@mt.co.kr
-
[속보]대통령실, 영수회담에 "사전 의제조율·합의 필요없는 회담 개최하자" 머니투데이16:53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25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. 박종진 기자 free21@mt.co.kr 안채원 기자 chae1@mt.co.kr
-
영수회담 의제 난항에 與 "민주, 선거 승리했다고 너무 거칠어" MBN16:52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독 회담 의제 선정이 난항을 겪는데 대해 국민의힘이 "민주당이 정쟁을 하고 있다"고 비판했습니다. 윤재옥 원내대표 겸...
-
[속보] 민주당 “영수회담 일정 논의 불발” 국민일보16:52김지훈 기자 germany@kmib.co.kr GoodNews paper ⓒ , 무단전재 및 수집,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