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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"남북합의 성실히 이행해야..일방적 선의 없어"(종합) 뉴시스07:49[서울=뉴시스] 김지현 기자 =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8차 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"북남관계가 회복되고 활성화되는가 못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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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에 10조 규모 대공 무기·잠수함 수출길 열리나 YTN07:49[앵커] 국방부와 방산 업계가 세계 2위 무기 수입국인 인도와 3조 원 규모의 대공 유도 무기와 7조 원 규모의 잠수함 수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러시아가 변수인데,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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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"남북관계 개선 전망 불투명..남측 태도에 달려" MBC07:4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8차 대회에서 남측의 합의 이행 태도에 따라 향후 남북관계 진전이 달려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김 위원장은 "남측에서는 조선반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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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"남북관계, 南이 하는 만큼 받을것, '3년전 봄날' 돌아갈 수도" 서울신문07:41[서울신문]“남조선 당국이 이중적이며 공평성이 보장되지 않는 사고관점을 가지고 ‘도발’이니 뭐니 하며 계속 우리를 몰아붙이려 할 때에는 우리도 부득불 남조선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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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 사무총장, 문 대통령에 "코로나 리더십 감사" 서한 머니S07:30세계보건기구(WHO) 사무총장이 서한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대응 리더십에 감사를 표하고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. 사진은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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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"법원 판결 존중..2015 위안부 합의가 공식합의" KBS07:28[앵커] 이번 판결이 가져올 외교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 한일 관계에는 앞으로 어떤 영향이 있을지 범기영 기자가 짚어드립니다. [리포트] 이번 판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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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, 미국에 "강대강·선대선"..남한에 "합의 이행하는만큼 상대" KBS07:25[앵커] 북한 최대 정치행사인 노동당 대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. 조금 전 북한 매체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업총화보고의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. 미국에는 적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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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 사면론, DJ 때와 다른 점 3가지..주체·상황·반응 YTN07:22[앵커] 이틀 만에 막히긴 했지만 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사면론은 새해 정치권에 계속 잠복해 있는 상태입니다. 이 대표가 사면론을 꺼내자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 때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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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대재해법 본회의 통과..유족들은 "참담" MBC07:19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중대재해 처벌법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. 산업재해에 대한 원청기업 경영자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길을 열었지만, 예외 조항이 많아서 "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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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"남북관계, 남측 태도에 달려..일방적 선의 없어"(2보) 뉴시스07:16[서울=뉴시스] 김지현 기자 =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8차 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"북남관계가 회복되고 활성화되는가 못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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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"북미관계 열쇠, 적대정책 철회..강대강·선대선 원칙" 뉴시스07:16[서울=뉴시스] 이국현 기자 =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미 정책 방향에 대해 "새로운 조미 관계 수립의 열쇠는 미국이 대조선 적대 시 정책을 철회하는데 있다"며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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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"南 태도에 따라 3년 전 봄날로 돌아갈 수 있어" YTN07:13[앵커] 북한이 어제 8차 당 대회에서 남북관계와 관련해 회복 여부는 전적으로 우리 정부에 달려 있다면서 얼마든지 3년 전 봄날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.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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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"남한에 일방적 선의 불필요..화답하는 만큼만" SBS07:12<앵커> 북한 당대회가 오늘(9일)로 5일째를 맞은 가운데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의 보고 내용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. 김정은 위원장은 남한 당국에 일방적으로 선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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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위안부 승소' 환영한 윤미향 "피해자 권리 살아있음 재확인..현장서 계속 노력" 서울경제07:09[서울경제]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,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“피해자들이 외교적 보호를 받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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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"美, 적대정책 철회해야..강대강·선대선 원칙" MBC07:07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차 당대회에서 미국 바이든 신임 행정부를 겨냥해 밝힌 대미 메시지가 조금 전 공개됐습니다. 김 위원장은 "북미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