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오찬 간담회 진행한 이기인-천하람-허은아-김용태 뉴시스14:06[서울=뉴시스] 이영환 기자 = 12일 오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왼쪽부터 ...
-
파이팅 외치는 이기인-천하람-허은아-김용태 뉴시스14:06[서울=뉴시스] 이영환 기자 = 12일 오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왼쪽부터 ...
-
‘윤심’ 역효과?…이준석계 컷오프 전원 생존 채널A14:06與 역대 최대 선거인단… 전대 변수 되나? '이준석계' 돌풍… 출마자 전원 컷오프 통과 천하람·허은아 등 이준석계 4인 전원 생존 ※자세한 내용은 뉴스A 라이브에서...
-
조국 딸 조민 '저격' 한 진중권…"떳떳? 검찰이 선처한 것" 아이뉴스2414:03[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]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'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'에 출연해 "떳떳하고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"고 발언한 것과 관...
-
민주 "김건희·대장동 특검 강력 추진...떳떳하면 응하라" YTN14:03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곽상도 전 의원이 연루된 '대장동 50억 클럽'에 대한 특검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...
-
정진석 "민주당의 영부인 특검 요구, 법리도 양심도 없다" YTN14:03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김건희 여사 특검 요구는 법리도 없고, 양심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. 정 비대위원장은 오늘(12일) SNS에 4년째 계속...
-
정의 "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추진...분노 하늘 찔러" YTN14:03정의당은 1심 무죄 판결에 국민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곽상도 전 의원이 연루된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에 대한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정의당 김희...
-
野대변인 “민주당 ‘룰’ 썩어…어떻게 박지현이 갑자기 당대표급 되나” 매일경제14:03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민주당이 전당대회 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당의 미래가 국민의힘보다 못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. 이 부대변인은 11일 페이스북에...
-
與, ‘김건희 특검’ 추진 민주당에 “영부인 스토킹 중단하라” 시사저널14:03(시사저널=이연서 디지털팀 기자)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1심 판결이 연일 정치권에 기름을 붓고 있다. 국민의힘은 야당의 거센...
-
“전 떳떳하다” 얼굴 공개한 조민에…정유라 “내 메달 위조 아냐” 매일경제14:03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와 최서원(개명 전 최순실)씨의 딸 유라씨의 발언이 온라인에서 화제다. 법원에서 입시비리가 인정된 조민씨는 지난 6일 김어준씨...
-
윤 대통령, 노동개혁 질문에 “산업현장 불법 놔두면 그게 국가냐” 한겨레14:00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공무원들과 만나 ‘노동개혁’을 강조하며 “산업현장에서 폭력과 협박에 터를 잡은 불법을 놔두면 그게 정부고 국가냐”고 발언한 사실이 뒤늦게...
-
尹, MZ 공무원 만나 "불법 놔두면 그게 국가냐" YTN14:00윤석열 대통령이 폭력과 협박, 공갈이 난무하는 산업현장을 정상화하지 못하면 대통령으로서 국민께 세금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. 윤 ...
-
김기현 "내년 총선 치를 당 대표, 대통령과 호흡 잘 맞아야" YTN14:00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내년 총선은 당 대표가 누구냐 보다는 대통령과 호흡이 잘 맞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김 후보는 오늘(12일) 한 방송에 출연...
-
안철수 "김기현 '탄핵' 발언은 망상...국민과 당원에 사과해야" YTN14:00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자신이 대표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능성이 있다고 한 김기현 후보 발언은 망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안 후보는 SNS에 글을 올려...
-
김건희 여사, '서울의소리'서 받은 배상금 전액 기부 MBN13:59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인터넷 언론사를 상대로 승소한 손해배상금을 전액 사회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"김 여사가 1,000만 원 전액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