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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향자, 윤상현의 싱하이밍 비난에 "유감..中에 열등감 폭발" 뉴시스17:00기사내용 요약 윤상현 '주제넘은 간섭' 비판 반박 나서 "韓 참여 불가피 전달…싱 대사도 이해" "싱 대사, 中 우려 전달…무례·강압 없어" [서울=뉴시스] 정성원 기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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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총리 "어떤 위협에도 국민 지킬 수 있는 역량 갖춰야" 뉴스117:00(서울=뉴스1) 윤수희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"급변하는 안보 현실 속에서 정부는 어떠한 위협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충분한 위기 관리역량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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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을지연습 사후강평회의..한총리 "지속 점검해 보완·개선" 연합뉴스17:00(서울=연합뉴스) 한혜원 기자 =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지난달 22∼25일 실시된 2022년 을지연습 사후강평회의를 개최했다. 회의에는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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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지지층 90%씩 엇갈린 尹 vs 文 대북정책평가..이준석 추가징계 찬반은 65%씩 디지털타임스16:58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30% 초반대에 머무르고 있지만 대북정책 찬성도는 40%선을 넘어 더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. 반윤(反윤석열) 행보로 일관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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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항모 레이건함 부산 입항..北 핵개발 경고 YTN16:55[앵커]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함이 부산항에 입항했습니다. 이번 달 말부터는 우리 해군과 함께 동해에서 훈련도 진행할 예정인데 핵개발 수위를 높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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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"尹 20%대 지지율, 전방위 인사쇄신 단행해야" 서울경제16:54[서울경제]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%대로 급락한 데 대해 "더 늦기 전에 전방위적 인사쇄신과 국정기조 전환을 단행하라"고 밝혔다. 임오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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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"민주당의 왜곡된 날갯짓, 거대 국익 훼손하는 '나비효과' 되지 않아야" 세계일보16:53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23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.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방미 중 불거진 ‘비속어 논란’을 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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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의도 사사건건] 바이든? 날리면? 국민의힘 이용호 "처음엔 나도 '바이든'으로 들었다..대통령 언어로 부적절" KBS16:52■ 방송시간 : 9월 23일(금) 16:00~17:00 KBS1 ■ 진행 : 범기영 기자 ■ 출연 :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 https://youtu.be/W8WeqnsBAP4 ◎범기영 여의도 사사건건, 오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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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, '尹 사적발언 논란'에 "국내외 소란 최대 피해자는 국민" 뉴시스16:51기사내용 요약 "48초 패싱 외교, 욕설발언까지…위상과 국격 무너져" [서울=뉴시스]신재현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이 해외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과 여당의 내홍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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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을지연습 사후 강평회의 뉴스116:50(서울=뉴스1) 김명섭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사후 강평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. 2022.9.23/뉴스1 m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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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희룡 장관과 악수하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뉴스116:50(서울=뉴스1) 김명섭 기자 =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사후 강평회의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악수를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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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정부의 'X맨'은 대통령? 역대 '최저 지지율' 찍을까 시사저널16:50(시사저널=박성의 기자) 28%. 23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다. 부정평가는 61%다. 국민 10명 중 6명 가까이가 윤 대통령에게 고개를 돌린 셈이다.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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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례 하는 권양숙 여사와 노서은 [포토] 더팩트16:49[더팩트ㅣ남윤호 기자] 23일 서울 종로구 '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'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(가운데)와 손녀 노서은 씨(오른쪽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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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무현 담긴 선물 받는 권양숙 여사 [포토] 더팩트16:49[더팩트ㅣ남윤호 기자] 23일 서울 종로구 '사람사는세상 노무현시민센터'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지지자의 선물을 받고 있다. ilt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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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모 메시지 가득한 신당역[경향포토] 경향신문16:48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추모공간이 마련된 서울 중구 2호선 신당역 화장실 앞에서 23일 한 시민이 추모 메시지를 읽고 있다. 문재원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