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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총리 "추경, 현재는 검토 안 해..전현희, 자제해야" KBS18:09한덕수 국무총리가 호우피해 지원 등을 위한 추경을 현재로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거취 논란이 이는 전현희 권익위원장에 대해서는 “엄정한 중립을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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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비대위에 尹 측근 포함..권성동 재신임 결론 YTN18:09[앵커] 국민의힘이 오늘 비대위 인선을 완료한 가운데, 윤 대통령의 측근인 검찰 출신 인사도 포함됐습니다. 당 일각에서 비상 상황 책임론이 제기됐던 권성동 원내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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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심층] 대구 군부대 7곳 이전? 현실성은? 대구MBC18:07◀앵커▶ 도심 군부대 이전을 추진하는 대구시가 국군 부대와 미군 부대 7곳을 통합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.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기대하며 군부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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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빌 게이츠 만나 "K백신, 개도국 감염병 예방에 활용되길" 한국일보18:07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마이크로소프트(MS) 창업자인 빌 게이츠 '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' 공동이사장에게 '내실 있는 협력'을 제안했다.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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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호영 "비대위 가처분 기각·인용 대비 중..전대, 정기국회 후 시작" 뉴시스18:06기사내용 요약 사퇴한 최고위원 비대위 구성 의결 등 반박 "ARS 투표? 이준석 선출된 전대에서도 사용" "ARS 투표 부인하면 스스로 존립 근거 없어져" "비대위 활동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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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예고 없던 긴급 봉쇄에..상하이 가구 매장서 '코로나 대탈출극' SBS18:06지난 13일(현지 시간) 중국 상하이 쉬후이구의 한 가구 매장에서는 필사적인 탈출극이 벌어졌습니다. 해당 매장을 방문한 6살 소년이 무증상 코로나 감염자와 밀접 접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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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제적 인센티브' 꺼낸 尹 남북정상회담도 가능할까 서울신문18:05윤석열 정부가 지난 15일 북한 비핵화 시 전폭적인 경제적 지원을 골자로 한 ‘담대한 구상’의 일환으로 대북제재 면제 카드를 전격적으로 꺼냄에 따라 임기 내 남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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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실속 있게 변화"..대규모 쇄신 대신 '핀셋 보강' YTN18:04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내실 있고 실속 있는 대통령실 인적 개편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'대폭 쇄신론'에는 선을 그은 건데, 먼저 교육 정책 혼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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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브스레터 이브닝(8/16) : 권성동 태운 '주호영 비대위' SBS18:03퇴근길에 보는 뉴스 요약, 스브스레터 이브닝입니다. 국민의힘 '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'가 비상 지도부라 할 수 있는 비대위원 인선을 마쳤네요. 당 일각에선 '비상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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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비대위 인선 마치고 '권성동 체제' 재신임..이준석 "아이러니" 노컷뉴스18:001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인선을 마치고 권성동 원내대표가 재신임을 받으면서 당이 새 출발을 위한 정비를 마쳤다. 이준석 전 대표는 권 원내대표의 재신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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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전하는 윤 대통령의 구원투수?..'이슈' 쏟아내는 검찰[뉴스분석] 경향신문17:59‘윤석열 대통령이 믿을 곳은 친정인 검찰 뿐’. 검찰 이슈가 잇달아 정국의 중심으로 떠오르자 검찰이 지지율 하락에 고전 중인 윤 대통령의 구원투수로 나선 모양새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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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 "봉쇄된 중국 하이난에 한국인 여행객 21명 격리" MBC17:58코로나19의 확산으로 봉쇄령이 내려진 중국 하이난성에 16일 현재 한국인 여행객 21명이 격리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외교부 당국자는 "16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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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문일답] 주호영 "비대위원 1명이 윤심 반영한들 뭐가되겠나" 연합뉴스17:57(서울=연합뉴스) 홍준석 기자 =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"비대위원 9분 중 1분이 '윤심'(尹心)을 반영한다고 한들 그게 뭐가 되겠느냐"라고 밝혔다. 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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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호영 비대위' 인선 완료..'친윤 색깔' 빼고 내분 수습 주력 국민일보17:57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출범시키는데 성공했다. 국민의힘 구원투수로 나선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비대위원 9명 인선을 마무리했다. 이어 상임전국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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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율 하락 1순위 '인사 실패'..검찰 라인이 장악한 추천·검증 시스템 '구멍'[윤석열 정부 100일] 경향신문17:56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동안, 인사 실패 비판은 끊임없이 계속됐다. 검찰 편중 인사가 논란의 발단이 됐고, 장관 후보자 등 잇따른 고위공직자 낙마로 인사 추천·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