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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곧 나토 사무총장 면담..핀란드 취소 뒤 호주와 정상회담 MBN19:35【 앵커멘트 】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부터 본격적인 순방 일정에 돌입합니다. 오늘부터 호주와의 정상회담,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 등이 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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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TBS에 '기관 경고'..종합감사 결과 통보(종합) 연합뉴스19:34(서울=연합뉴스) 고현실 강애란 기자 =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TBS(교통방송)에 '기관 경고'와 '기관장 경고' 내용이 담긴 종합감사 결과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. 28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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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 일시석방, '국민통합' 평가 속.. "尹 사면 꺼내선 안돼" 쿠키뉴스19:34이명박 전 대통령이 3개월간 일시 석방되자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렸다. 보수진영에선 ‘국민통합’이라는 의미를 부여했고 진보 진영에선 특별사면 가능성을 경계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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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서해 공무원 피격 TF "靑, 통일부에 정보 미공유"(종합) 뉴시스19:33기사내용 요약 "구조 지시도, 정보 공유도 없었다" "관계장관 회의, 올 필요 없단 말도" "공개 메시지 없었던 점 아쉬워 해" "월북 인식 시 비사살 가능성 언급" [서울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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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임시국회 소집에 정국 경색..'서해 피격'도 공방 연합뉴스TV19:33[앵커] 국회가 문을 열지 못한 지 오늘로 30일째입니다. 민주당이 단독으로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하면서 정국이 얼어붙고 있는데요.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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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, 7월 국회 소집요구서 제출..與 "입법 독재 신호탄" 채널A19:33[앵커] 지난달 29일 전반기 국회가 종료된 후 국회 공전 사태가 오늘로 딱 한달 째입니다. 하지만 여야 갈등은 풀릴 기미가 없습니다. 민주당은 국회의장단을 단독 선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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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복현 금감원장 이어 여당도 "대출이자 낮춰라" 채널A19:31[앵커] 대출 이자는 껑충 뛰는데 반대로 예금 이자는 눈꼽만큼 오른다는 불만이 크죠. 정부와 여당이 은행에 공개 경고를 보냈습니다. 특히 '재계 저승사자'라고 불리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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巨野 일방적 '국회 정상화' 강행.. 강대강 대치 갈수록 심화 세계일보19:31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(오른쪽)과 전용기 의원이 28일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로 들어가고 있다. 서상배 선임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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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친문 좌장' 홍영표 전대 불출마 선언.. 민주 '이재명 불가론' 재차 불붙어 세계일보19:31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(왼쪽)과 이재명 의원. 연합뉴스 ‘친문(친문재인계)‘ 좌장 홍영표 의원이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. 이를 계기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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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대통령, 첫 다자외교 시작..내일 한미일 정상회담 KBS19:30[앵커] 나토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호주와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, 본격적인 외교 일정에 들어갑니다. 윤 대통령은 나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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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윤핵관'이 불지핀 이명박 '광복절 특사'..일시석방으로 본격화? 한겨레19:30이명박 전 대통령이 28일 검찰의 형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되면서 여권이 군불을 때온 이 전 대통령 광복절 특별사면론이 표면 위로 떠올랐다. 이달 초 윤석열 대통령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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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명박 전 대통령, 일시 석방에도 퇴원 일정은 아직 몰라" 헤럴드경제19:27[헤럴드경제=김지헌 기자] 이명박(MB) 전 대통령이 28일 형집행정지로 약 3개월 만에 일시 석방됐지만, 건강 상의 이유 등으로 퇴원 일정은 현재로선 예측하기 어려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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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"이명박 형집행정지 결정 존중"..민주당 "입장 없어" 파이낸셜뉴스19:27동부구치소 수감 도중 기저질환 치료를 위해 50여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2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하고 있다. (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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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 형집행 정지에 與 "늦었지만 다행",野 "논평 없다" 아시아경제19:26[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] 이명박 전 대통령이 3개월 형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“늦었지만 다행”이라고 밝혔다. 28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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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서울 구로구 주택가에서 흉기 살인미수..피해자, 피의자 모두 중태 JTBC19:26서울 주택가 한가운데서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혔습니다. 오늘 오후 3시 쯤, 20대 남성 A씨는 60대 남성 B씨의 집에 침입해 B씨의 신체를 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