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, 상반기 인사에도 자리 유지 프레시안19:00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과 관련,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이하 공수처) 수사를 받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상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유임됐다....
-
'尹·李 회담' 의제 조율 난항…이번주 성사 불투명 프레시안19:00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일대일 회담을 위해 양측이 2차 실무 접촉을 가졌지만 의제 조율에 평행선을 그어 회담 성사까지 진통이 예상된다. 대통령...
-
쇄신파 조해진, `찐윤 재등판` 이철규 겨눴나…"尹이 자제시켜야 변화 신호" 디지털타임스18:55제22대 총선 경남 김해갑으로 '험지 차출'됐다가 낙선한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(밀양의령함안창녕·3선)이 25일 "대통령이 종전처럼 하수인을 내세워 당을 좌지우지할 생...
-
영수회담 준비 2차 회동도 ‘평행선’···민주당 “내용 있는 회담돼야” 대통령실 “조건 없이 빨리 대화” 경향신문18:54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영수회담 의제, 시기 등을 조율하는 2차 실무회동이 25일 열렸지만 양측은 평행선을 달렸다. 민주당은 1차 회동에서 제...
-
[단독] 김용태·레이나, 與 총선 백서 TF 합류…김재섭은 고심 중 헤럴드경제18:51[헤럴드경제=박상현·신현주 기자] 국민의힘이 4·10 총선 패배 원인 분석을 위해 출범한 ‘총선 백서 태스크포스(TF)’에 김용태 경기 포천시가평군 당선인과 EBSi 영...
-
나경원 "헝가리식 저출산 해법, 1호 법안으로 추진" YTN18:51국민의힘 나경원 당선인은 22대 국회에서 '헝가리식 저출산 해법'을 자신의 1호 법안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나 당선인은 오늘(25일) 서울 중구에 있는 호텔에서...
-
이준석 “윤석열 대통령, ‘이재명 대표와 협치’ 진심이겠나” 세계일보18:50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5일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“평생 누군가를 수사하고 처단하던 검사”라며 “협치의 시도가 성공적일 것이라고 예상하기는 어렵다”고 날을 ...
-
'딸 결혼' 주민에 단체문자 보낸 국회의원 당선인 "죄송하고 송구" 아시아경제18:47지난 총선에서 당선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자녀의 결혼식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불특정 주민에게 단체 발송해 논란을 일으킨 국회의원 당선인이 결국 공개 사과했다....
-
영수회담 2차 실무협의도 '빈손' 파이낸셜뉴스18:46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간 첫 영수회담 의제 조율을 위한 2차 실무협의에 나섰으나 또 다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. 민주당은 채상병 특...
-
나경원·이철규 연대설에… "도로 친윤당" vs "문제 없다" 파이낸셜뉴스18:45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국민의힘 당선자총회에서 나경원, 이철규 당선인(오른쪽부터) 등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의 ...
-
‘개딸’이 미는 추미애 국회의장?…정유라 반응 “잘 키운 秋 하나, 열 국힘 안 부러워” 디지털타임스18:45더불어민주당 지지층 내부에서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당선인이 선출되길 바라는 '당심'이 대세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, '박근혜·...
-
민주 "대통령실, 영수회담 구체적 의제 검토 의견 제시 안 해" MBC18:45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 준비를 위한 2차 실무 회동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"지난 회동 때 제시했던 의제에 대해 대통령실이 검토 의견을 밝히지 않...
-
김재원 “한동훈, 대통령과 밥 먹었어야…감정적 반응은 여권 분열로”[중립기어] 동아일보18:44“금요일이잖아요, 지금 아픕니다. 그리고 월요일 점심 먹자는데 그때도 아플 것 같아요. 그 말이잖아요. 그게 가능한 일인가요?” 26일 방송된 동아일보 시사 유튜브 ...
-
민주 박찬대, 첫날 원내대표 후보 등록…단독출마 현실화하나 뉴시스18:42[서울=뉴시스]신재현 이종희 기자 =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원내대표 후보 등록 시작일인 25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. 원내대표 선거 출마가 예상됐던 의원들이...
-
조국당 원내대표 황운하… ‘투톱’이 피고인 세계일보18:414·10 총선에서 12석을 얻어 원내 제3당이 된 조국혁신당 대표와 원내대표 자리가 모두 실형 선고를 받은 피고인들로 채워졌다. 유죄가 확정되면 ‘투톱’이 의원직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