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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 "세계 5대 경제대국으로 도약" 尹 "저성장·저출생·양극화 극복" 디지털타임스19:42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각각 정책 비전을 밝혔다. 이 후보는 산업·국토·과학기술·교육 등 이른바 '4대 대전환'을 통해 세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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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정부 첫 경찰청장 민갑룡 등 9명 민주당 선대위 합류 디지털타임스19:42더불어민주당이 11일 역대 정부에서 치안·소방·외교부문 고위직을 역임한 관료들을 대거 영입했다.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역대 정부 차관급 인사 7명을 포함한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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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, 허위이력 교원 퇴출 '김건희 방지법' 발의 디지털타임스19:42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11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건희씨에게 집중포화를 퍼부었다. '허위이력' 교원을 퇴출하는 내용의 일명 '김건희 방지법'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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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획] 끝내.. 票앞에 버려진 親기업 디지털타임스19:42경제계와 노동계가 첨예하게 대립했던 '공공기관 노동이사제(사원이사제)' 도입 법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. 노동이사제에 이어 공무원·교원 타임오프제(노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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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 "권력축소형 대통령제 개헌에 동의..거대양당 개혁" 파이낸셜뉴스19:42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. (국회사진취재단) 사진=뉴스1 [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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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대담] 국민의힘 경남선대위 대선 전략은? KBS19:40[KBS 창원][앵커] 이번 주 이슈대담에서는 각 당 경남도당에서는 선거대책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들어보고 있습니다. 오늘은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이자, 경남 총괄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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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처 검사들 '통신조회·압색 논란' 논의.."자유롭게 의견 피력" 동아일보19:40경기 과천정부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. 2021.3.29/뉴스1 © News1통신조회·압수수색 논란 속에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가 11일 회의를 열어 출범 이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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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, 'MB 아바타' 재소환해 安 맹공.."갑철수·반사체"(종합) 연합뉴스19:38(서울=연합뉴스) 고상민 김수진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였다. 이 과정에서 2017년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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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층 지지율, 이재명 27.7% 선두..안철수 20.2%로 2위 머니투데이19:37청년층을 상대로 실시한 대통령 선거 후보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약 7%p(포인트) 차이로 선두를 기록했다. 윤석열 국민의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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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있저] 李 이어 尹도 "병사 봉급 200만 원" 공약..홍준표 "헛소리" YTN19:37"병사 봉급 월 200만 원"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한 줄 공약을 게시했죠. 윤 후보는 "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에 최저임금도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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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찬 "'여가부 폐지' 윤석열, 한심·고약..마구잡이로 내뱉어" SBS19:36이해찬 민주당 전 대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'여성가족부 폐지'를 공약한 데 대해, "한심·고약한 일"이라며, "마구잡이로 내뱉는 수준"이라면서 비판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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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 지지율, 이재명 27.7%·안철수 20.2%·윤석열 16.2% 서울경제19:35[서울경제]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율을 조사해보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,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오차범위를 벗어나서 앞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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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재명 신경제' 발표..윤 "월 100만원 부모급여" 연합뉴스TV19:34[앵커] 대선 레이스 상황 살펴보죠. 이준흠 기자,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소식부터 전해주시죠. [기자] 네, 이재명 후보는 오늘 '신경제 비전'을 발표했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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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 "대선 앞이라고 대통령 지역 방문 안할 순 없어" KBS19:33청와대는 “대선을 앞뒀다고 해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행사를 하지 않을 수는 없다”고 밝혔습니다.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(11일) 기자들을 만나 ‘대선이 다가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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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영민 "한국당 지도부의 박근혜 석방 반대, 야권표 분산 의식 때문" KBS19:33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2019년 당시 자유한국당 지도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은 총선을 앞두고 야권 분열을 의식했기 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