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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'민생 탐방'.."운동장 넓게 쓸 것" 원팀 강조 SBS20:27<앵커>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전통시장을 찾으며 민생 행보에 돌입했습니다. 다음 주 선대위 출범을 앞두고 운동장을 넓게 쓰겠다며 다시 한번 원팀을 강조하기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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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노재헌 위로하는 홍준표 아이뉴스2420:26[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]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(故)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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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육군 성추행 피해자.."'킬러'라는 소문에 따돌림까지" MBC20:25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육군의 부사관이 상관한테서 성폭력을 당한 뒤 두 차례나 스스로 생을 정리하려 한 사건. 피해자는 사건을 신고한 뒤 집단적인 거짓 소문과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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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원팀' 완료한 이재명, 본격 민생 행보..추미애 명예 선대위원장 수락 MBN20:23【 앵커멘트 】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재래시장을 찾아가 상인들과 사진도 찍고 지역화폐로 물건도 사면서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습니다. 이낙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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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영호 "中 공산당도 탈북자 북송 때 결박하고 눈 가리지 않아" 조선일보20:22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“중국 공산당도 탈북민 강제 북송시 포승줄로 결박하고 안대로 눈 가리지 않는다”며 “하물며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이 있는 21세기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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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대통령 "아세안+3, 종전선언 관심 지지 바란다"(종합) 뉴시스20:21기사내용 요약 "연대·협력 출범 정신, 코로나 극복 유일한 길" "아세안 디지털 경제전환, 기후위기 대응 함께" 日 기시다, 아세안-인도·태평양 구상 연계 기대 中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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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목! 2022대선공약] 홍준표 "국익우선 외교 중점, G7선진국 도약할것" 디지털타임스20:20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27일 "'코리아 퍼스트(Korea First)' 국익우선주의 외교로 G7 선진국 시대를 열겠다"고 공언했다. 홍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선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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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3의 물결 시간 올 것" 발걸음 빨라진 김동연·안철수 디지털타임스20:20"11월은 제3의 물결 시간이 될 것이다" 제3지대에서 대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피치를 올리고 있다. 안 대표와 김 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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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일부터 전국 영업시간 제한 해제..유흥시설은 자정까지 머니투데이20:19정부가 다중이용시설 운영 시간제한을 전국적으로 해제한다. 다만 유흥시설과 같은 일부 고위험시설은 1차 개편에서는 24시까지 제한을 두고, 진행상황을 분석·평가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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洪·尹 막판 신경전.."기득권 구태" vs "리더십 문제" MBC20:19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막바지를 향하면서 선두를 다투고 있는 홍준표, 윤석열 후보의 신경전도 격화되고 있습니다. 윤석열 후보는 손준성 검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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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생·원팀에 속도내는 이재명.."다음 달 2일 선대위 출범" MBC20:19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당내 결속을 다지는데 주력했던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전통시장을 찾아서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밝히는 등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돌입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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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준성 영장 기각에 "공작처" vs "혐의는 인정"..'이재명 무료 변론' 대리전도 YTN20:19[앵커] 이른바 '고발 사주' 의혹의 중심에 있는 손준성 검사에 대한 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야당은 공수처가 아닌 '공작처'라며 맹비난했습니다. 여당은 영장 기각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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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 "주 4일 근무 공약 검토..언젠간 해야 할 일, 가급적 빨리" 중앙일보20:18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이재명 후보가 '주 4일제 근무제' 도입을 언급했다. 인간다운 삶을 위해 가급적 빨리 시행한다는 게 이 후보의 생각이다. 27일 이 후보는 '주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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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부수 두려다 자충수..조사 없이 영장 청구해 '기각' SBS20:18<앵커>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손준성 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. 공수처가 손 검사를 한 차례도 소환 조사하지 않고 바로 영장을 청구한 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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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과오에 깊은 용서 바란다" 유언..정·재계 조문 행렬 JTBC20:17[앵커] "용서를 바란다"는 유언을 남긴 고인의 빈소에는 조문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. 이 소식은 배양진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. [기자] "저의 과오들에 대해 깊은 용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