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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구·경북 주간정치] 대구시-민주당 충돌…대구 민주당 ‘내분’ KBS19:28[KBS 대구] 한 주간 지역 정치권 소식 전하는 주간정치입니다. 홍준표 시장 취임 이후 사사건건 대립해 오던 대구시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고소, 고발로 크게 부딪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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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종편 심사 조작 혐의' 한상혁 면직…후임 이동관 유력 MBN19:28【 앵커멘트 】 종편 재승인 심사 점수 조작 혐의로 기소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결국 면직됐습니다. 후임으로는 이동관 대외협력특보가 유력하게 검토되는데, 대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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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, 한상혁 방통위원장 직권면직…"직무 수행 불가능" 프레시안19:27[곽재훈 기자(nowhere@pressian.com)]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인사인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직권면직 처분을 내렸다. 야당은 "방송 장악"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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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면직' 한상혁 "하늘에 부끄럼 없어…신속히 취소 청구할 것" 중앙일보19:27윤석열 대통령이 30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한 가운데, 한상혁 위원장은 자신의 면직 처분에 대해 "(검찰에) 기소된 부분에 대해 전체적으로 인정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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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, 한상혁 면직에 "땡윤뉴스 만들셈인가…언론장악 검은의도"(종합) 연합뉴스19:26(서울=연합뉴스) 정수연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 30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면직된 데 대해 "정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탈법과 위법의 경계를 서슴없이 넘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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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 외면했는데…김기현, 이재명에게 손 내민 속내는? 시사저널19:26(시사저널=박성의 기자)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총부리만 겨누던 여야가 모처럼 '화해의 장'을 마련했다.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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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는기자]한동훈 장관 정보 유출 경로…MBC 노조 “언론탄압” 채널A19:25[앵커] 아는기자, 아자 사회1부 남영주 기자 나왔습니다. Q1. 어떤 개인정보가 유출됐기에 MBC 압수수색까지 한 건가요? 네, 유출된 걸로 알려진 한동훈 장관의 개인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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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MBC 기자 압수수색은 언론탄압"‥"성역 없는 수사" MBC19:25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있다며 MBC 기자를 압수수색한데 대해 여야의 반응이 엇갈렸습니다. 야당은 이번 수사를 윤석열 정부의 언론탄압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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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미는 착한 일 하는데…" 민주당 개딸 두고 내홍 MBN19:24【 앵커멘트 】 이른바 '개딸'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지지층을 둘러싼 갈등,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. BTS 아미까지 소환하며 이재명 대표의 발목을 잡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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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상혁 면직'에 野 "尹 정권 방송 장악"…與 "공정성 세우기" 노컷뉴스19:24핵심요약국민의힘 "죄 가볍지 않아 너무나 당연한 결정" "검찰, 언론 공정성 파괴 행위 명백히 수사해야" 민주당 "찍어내기 위해 집요하고 야비한 방법 동원" "언론 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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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남국 징계 신속히" 윤리특위서 여야 한목소리 MBN19:24【 앵커멘트 】 수십억 상당의 코인을 보유하고 상임위 회의시간에 코인을 거래했다는 의혹 등을 받는 김남국 의원에 대해, 국회 차원의 징계절차가 본격화됐습니다.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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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대통령,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…후임에 이동관 거론 데일리안19:22윤석열 대통령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면직 처분을 재가했다. 방통위의 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점수를 낮추는 조작에 한 위원장이 가담한 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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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광역철도 노선 결정·특별법 심사”…충북 최대 현안 다음 달 판가름 KBS19:22[KBS 청주] [앵커] 다음 달이면 충북의 주요 숙원 사업 운명이 결정됩니다.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 여부가 정해지고, 중부내륙발전지원 특별법 심사도 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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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뽑을 사람 찍어놓고 채용 없앤다…특채 없애고 경력 최소화 채널A19:22[앵커] 공정한 선거를 관리해야 할 선관위가 불공정한 채용의 상징이 될 우려에 처해 있죠. 선관위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쇄신 방안도 내일 함께 발표할 예정인데요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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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선관위원장 첫 사과…1년 전 자체감사 결론은 “문제없다” 채널A19:21[앵커] 뉴스에이 시작합니다. 저는 동정민입니다. 헌법 독립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초유의 위기를 맞았습니다. 연이어 터진 아빠찬스,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선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