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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철수, 아내 김미경 교수와 서울마라톤 참석…팀명은 '설희네집' 뉴시스20:00기사내용 요약 安, 전당대회 이후 재충전…배우자와 마라톤 출전 安측 "팀명은 딸 안설희 박사 이름 딴 '설희네집' [서울=뉴시스] 이지율 기자 =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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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"기업 협력 전폭 지원"…한일 대기업 총수 총출동 SBS20:00<앵커>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(17일)은 한국과 일본의 주요 기업인들과 만났습니다. 그 자리에 참석한 두 나라 기업인들은 전기차와 반도체, 배터리 같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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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 정상회담 마친 윤 대통령 귀국...여야 평가 엇갈려 YTN19:58■ 진행 : 함형건 앵커 ■ 출연 : 김재섭 국민의힘 도봉구 갑 당협위원장,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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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, 동경한국학교 방문…건축가 안도 다다오 접견 연합뉴스TV19:57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오늘(17일) 동경한국학교를 찾아 재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. 김 여사는 "정치에는 국경이 있지만 문화와 교육에는 국경이 없다"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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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제에 새 활력" "영업사원이 나라 팔아"…한일정상회담 엇갈린 평가 연합뉴스TV19:56[앵커] 정치권은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내리며 공방을 이어갔습니다. 국민의힘은 미래를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 했고, 민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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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합의'에서 '무효화'까지‥정부, '재이행' 본격 검토 MBC19:55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위안부 합의 문제를 일본 정부가 다시 꺼내들고 나온 데 대해, 정부는 공식 언급은 피하고 있지만 합의 이행 조치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.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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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급 ‘일방 외교’…윤 대통령, 일본 청구서만 잔뜩 받아 왔다 한겨레19:55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6일 한-일 정상회담에서 일방적으로 일본의 요구만 받아안은 채, 국익을 관철해야 할 문제들은 제대로 제기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‘빈손 외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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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·외교부, 지소미아 종료통보 철회 수순…법적 지위 정상화 연합뉴스TV19:52[앵커] 현재 조건부 종료 유예 상태인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, 지소미아가 정상화 수순을 밟습니다. 국방부는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조만간 종료 통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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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가는 곳마다 “미래, 미래”…과거사 굴복 정당화 한겨레19:50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방문 이틀째인 17일 한·일 청년들과 정계·경제계 인사들을 만나 양국의 “미래지향적 관계”를 강조했다. 전날 정상회담에서 일제강점기 강제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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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계기, 소녀상, 후쿠시마 방류까지 - 일본 정치인들 만났는데 요구만 잔뜩 MBC19:49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그런데 정상회담에서만 청구서가 날아든 게 아닙니다. 윤 대통령이 오늘 일본 야당과 전 총리 등 정치인들을 만났는데 초계기문제, 소녀상 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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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 "돌이킬 수 없는 위협"…'화성-17형' 단 분리 첫 공개 MBN19:47【 앵커멘트 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딸 김주애와 ICBM '화성-17형' 발사를 참관하며 "돌이킬 수 없는 위협을 깨닫게 만들 것"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한미는 다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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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의회 국힘 "정부 비판 도를 넘는 김동연 지사, 도정 운영 능력부터 관심 기울여야" 헤럴드경제19:46[헤럴드경제(수원)=박정규 기자]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변인단은 17일 성명서를 내고 “김동연 경기지사의 자아도취 격 정부 비판이 갈수록 도를 넘어서고 있다”고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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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제동원 해법 내놓자 위안부에 독도까지, 청구서 줄줄이 내민 일본 MBC19:46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에서 돌아왔습니다.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얼어있던 한일 관계를 풀겠다며 내놨던 건 가장 민감한 현안이었던 강제동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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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인구감소지역 예비타당성 기준 완화’ 개정안 발의 KBS19:43[KBS 창원]인구감소지역의 도로나 항만, 철도 개발 사업에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. 충남 보령·서천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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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랑야랑]경례 때문에 / 민주당의 태극기 / 90도 인사…저자세 논란 채널A19:43[앵커] Q. 여랑야랑, 정치부 김민지 기자와 함께 합니다.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. 일본 방문 중인 대통령의 이 장면을 야당이 문제 삼고 있어요. 네, '경례' 때문입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