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김정은 친분’ 내세운 트럼프에… 北 “공은 공이고 사는 사” 선 긋기 [美 대선] 세계일보06:02북한이 “김정은과 잘 지냈다”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“공은 공이고 사는 사”라며 선을 그었다.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...
-
北, 대학에 '항만건설과' 신설…김정은 '대운하 구상' 기반 다지나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최소망 기자 = 북한이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(FEFU)와 협력 중인 함흥수리동력대학에 '항만건설과'를 신설했다. 김정은 총비서가 천명한 동서해를 잇는 '...
-
北엘리트 탈출 늘었다?…일반주민은 못 넘는 '탈북의 진실' 중앙일보05:01정부가 최근 언론 홍보와 대북 확성기 방송 등을 통해 '고위급 탈북 러시'를 대대적으로 부각하는 가운데 정작 일반 북한 주민들의 탈북은 급격히 감소하는 '양극화 현...
-
8년 만에 올림픽 복귀하는 북한…선수단은 두문불출 중앙일보01:208년 만에 여름올림픽 무대를 밟는 북한 선수단이 선수촌에 인공기를 내걸었다. 2024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3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 생드니 올림픽 선수촌을 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