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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20도 북한의 ‘땔감 전쟁’…남의 집 문짝도 뜯는다 문화일보00:30영하 2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가 이어지며 북한에서 땔감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. 심지어 남의 집 화장실 문짝까지 뜯어가 땔감을 마련하는 사례도 발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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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영하 20도인데 땔감 없어” 남의 집 문짝도 뜯어가는 北주민들 조선일보00:18영하 20도의 강추위에도 북한 북부 지역 주민들이 땔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 일부 주민들은 남의 집 화장실 문짝까지 뜯어가 땔감으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