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김정은은 예외? ‘지각대장’ 푸틴 30분 먼저 나와 마중 국민일보16:01‘지각 대장’으로 악명 높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4년5개월 만에 이뤄진 재회에서 회담장을 먼저 찾아 기다리는 성의를 보였다....
-
김정은 “첫 우주정복자 낳은 로씨야 영광은 불멸할 것” 강원도민일보16:00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(현지시간)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4년 5개월 만에 대면했다. 이날 낮 12시 30분쯤 ...
-
北, 김정은-푸틴 정상회담 1시간전 탄도미사일 기습 발사 시사저널15:52(시사저널=신현의 디지털팀 기자)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 중인 가운데, 김 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시작되기 1시간 전 북한이 ...
-
국내 시민사회, 유엔에 보고서 제출 “탈북민 강제송환 막아야” 문화일보15:51국내 시민사회단체들이 다음 달 예정된 유엔 자유권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제출한 보고서에서 북한·중국 등 사형 위험이 있는 나라로의 강제송환을 막아야 한다고 목소...
-
러시아 우주기술 지원…북한 정찰위성 3차 발사 성공할 듯 연합뉴스TV15:49[앵커] 북·러 정상이 우주기지에서 만나면서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정찰위성 기술을 이전받을 거란 우려가 현실이 됐습니다. 푸틴 대통령이 직접 북한의 인공위성 개발...
-
북한, 김정은·푸틴 만남 1시간 전 탄도미사일 2발 발사 국민일보15:40북한이 13일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(SRBM) 2발을 발사했다.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면을 1시간여 앞둔 시점에 무력 도발을 감행...
-
Kim, Putin meet at Russian spaceport, pledge support 코리아헤럴드15:37North Korean leader Kim Jong-un and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met at Russia's primary spaceport, the Vostochny Cosmodrome, in the Russian Far East on
-
4년5개월 만에 재회한 북·러 정상···방명록에 “로씨야 영광은 불멸” 경향신문15:37지난 10일 평양에서 출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 열차는 13일(현지시간) 오후 북한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인근...
-
재래식 무기 주고, 첨단 우주기술 받고…북·러 보스토치니 정상회담 ‘목적’ [뉴스+] 세계일보15:35러시아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이 13일(현지시간)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났다. 장소는 당초 유력하게 거론됐던 블라디보스토크가 아닌 극동지역 ...
-
한·미·일 북핵 수석대표, 북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경향신문15:22한·미·일 북핵 수석대표들이 13일 북·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규탄했다. 외교부는 김건 한반도평화교섭...
-
김정은·푸틴 만난 보스토치니, 러시아의 ‘과시’와 북한의 ‘야망’이 겹치는 곳 경향신문15:19북·러 정상회담이 열린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는 ‘우주강국 러시아’를 상징하는 장소로 애국심 고취에 활용돼 왔다. 러시아 입장에선 우주탐사 능력을 과시하고, 북한...
-
푸틴 “北위성 개발 돕겠다”…김정은 “초대해줘 감사” 시사저널15:19(시사저널=신현의 디지털팀 기자)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4년5개월 만에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...
-
김정은, 방명록에 “첫 우주정복자 낳은 로씨야의 영광 불멸” 매일경제15:18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일 러시아 우주기지를 방문해 방명록에 “첫 우주정복자들을 낳은 로씨야(러시아)의 영광은 불멸할 것이다”라고 썼다. 매경닷컴이 러시아 ...
-
Kim-Putin summit at Russian space center: What does it mean? 코리아헤럴드15:03Vostochny Cosmodrome, Russia's massive spaceport that is about 5,500 kilometers east of Moscow, drew international attention on Wednesday, as the leaders of