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북중우호조약 60년] 밀착과 경색의 반복..미중갈등 속 친선 강화 연합뉴스06:06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북한과 중국은 6·25전쟁과 냉전, 데탕트, 신냉전 등 지난 수십 년간 국제 정세의 파고 속에서 밀착과 경색의 부침을 되풀이해왔다. 김...
-
신변이상설 나돌자.. 김정은, 금수산궁전 참배 모습 공개 세계일보06:02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(앞줄 왼쪽 두번째)가 8일 김일성 주석 27주기를 맞아 간부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있다. 노동신문·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...
-
'살찐 지도자' 부담됐나.. 살 뺀 김정은 국민일보04:06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체중을 10~20㎏ 감량했고, 건강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. ‘살찐’ 지도자의 모습으로는 식량난으로 고통받는...
-
[NOW] 남편을 오빠라 부르면 북한에선 2년 징역형 조선일보03:05북한에서 남편을 ‘오빠'로 부르는 한국식 말투를 쓰다 걸리면 ‘혁명의 원수’로 낙인찍혀 최대 2년의 징역형(노동교화형)에 처해진다. ‘남동무’(남자 친구) 대신 ‘...
-
[단독]北에 뚫린 KAI, 해킹방지 '망 분리' 제대로 안했다 동아일보03:02© News1 DB북한 연계 조직으로부터 해킹 공격을 받은 한국항공우주산업(KAI)이 내부망(업무망)과 외부망(인터넷망)을 제대로 분리하지 않아 해킹에 뚫린 것으로 드러났...
-
北 MZ세대에 南 말투 단속.."남편 오빠라 부르지 말라" 동아일보03:02리병철, 세번째 줄 위치 北 상무위원 해임 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(앞줄 가운데)이 8일 할아버지 김일성 사망27주기를 맞아 김일성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...
-
北 군부 서열 1·2·4위 줄줄이 강등.. "'중대사건' 문책" 한국일보00:10북한군 서열 1ㆍ2ㆍ4위가 모조리 경질됐다. 예상대로 김정은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가 언급한 ‘중대사건’, 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방역 및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