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적막한 개성공단 연합뉴스11:41(파주=연합뉴스) 임병식 기자 = 23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(DMZ)와 개성공단 일대가 적막하다. 2024.9.23 andphotodo@yna.co.kr (끝)...
-
통일부 "北 쓰레기 풍선, 어떤 의도든 얻을 수 있는 것 없어" 뉴스111:02(서울=뉴스1) 최소망 기자 = 통일부는 23일 북한이 올해 들어 22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한 것을 비판했다.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"북한이 ...
-
“선 넘으면 군사적 조치”…오물풍선 5500개 살포한 北, 합참 입장은 매일경제10:12북한이 남쪽으로 쓰레기 풍선을 연이어 날려보내고 있는 가운데 군은 ‘낙하 후 수거’ 원칙을 이어가되 상황에 따라 군사적 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. 23일 합...
-
북, 쿼드·오커스 비난…"미, 인태 지역 편 갈라 대결 부추겨" 연합뉴스09:56(서울=연합뉴스) 현혜란 기자 = 북한은 23일 미국이 쿼드(Quad·미국·일본·호주·인도의 안보 협의체), 오커스(AUKUS·미국·영국·호주 안보 동맹)를 조직하는 등 인...
-
北, 가을 맞아 '수확' 집중…"알곡고지 점령, 경제 1차 목표" 뉴스109:54(서울=뉴스1) 최소망 기자 = 북한이 본격적인 '가을걷이' 계절을 맞아 식량 확보가 "경제 발전의 제1차 투쟁 목표"라고 강조했다. 단순히 식량 증산에만 집중하는 것이 ...
-
북한 "미국 인태전략은 대결 선동…'핵만능론'에 기초한 것" 뉴스109:35(서울=뉴스1) 유민주 기자 = 최근 미국·일본·인도·호주의 안보협의체인 '쿼드'(QUAD)에서 북한의 핵 개발과 북러 군사협력을 비판하는 합의가 도출된 가운데 북한이 ...
-
서울 하늘에 떠다니는 북 쓰레기 풍선 뉴시스09:24[서울=뉴시스] 김근수 기자 = 북한이 대남 쓰레기풍선을 부양시킨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내 하늘에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. 2024.09.23. ks@newsis.com
-
서울 하늘에서 터지는 북 쓰레기 풍선 뉴시스09:24[서울=뉴시스] 김근수 기자 = 북한이 대남 쓰레기풍선을 부양시킨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내 하늘에 쓰레기 풍선이 공중에서 터지고 있다. 2024.09.23. ks@newsis.com
-
서울 하늘에서 터지는 북 쓰레기 풍선 뉴시스09:24[서울=뉴시스] 김근수 기자 = 북한이 대남 쓰레기풍선을 부양시킨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내 하늘에 쓰레기 풍선이 공중에서 터지고 있다. 2024.09.23. ks@newsis.com
-
서울 하늘에 떠다디는 북 쓰레기 풍선 뉴시스09:24[서울=뉴시스] 김근수 기자 = 북한이 대남 쓰레기풍선을 부양시킨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내 하늘에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. 2024.09.23. ks@newsis.com
-
서울 하늘에 떠다디는 북 쓰레기 풍선 뉴시스09:24[서울=뉴시스] 김근수 기자 = 북한이 대남 쓰레기풍선을 부양시킨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내 하늘에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. 2024.09.23. ks@newsis.com
-
서울 하늘에 떠다디는 북 쓰레기 풍선 뉴시스09:24[서울=뉴시스] 김근수 기자 = 북한이 대남 쓰레기풍선을 부양시킨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내 하늘에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. 2024.09.23. ks@newsis.com
-
서울 하늘에 떠다디는 북 쓰레기 풍선 뉴시스09:24[서울=뉴시스] 김근수 기자 = 북한이 대남 쓰레기풍선을 부양시킨 23일 오전 서울 중구 시내 하늘에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. 2024.09.23. ks@newsis.com
-
“북, 지난달 중국술 176만 달러어치 수입”…한달새 37배 폭증 중앙일보09:16북한이 8월 한 달간 중국으로부터 100만 달러가 넘는 전통주 ‘바이주’(白酒·백주)를 수입했다고 미국의소리(VOA)가 22일 보도했다. VOA는 중국 해관총서가 20일 공개...
-
서울 하늘에 떠 있는 북한 쓰레기 풍선 연합뉴스08:36(서울=연합뉴스) 임헌정 기자 = 23일 오전 서울 상공에 북한이 부양한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. 2024.9.23 kane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