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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핵 수석대표 “핵심 과업 성과 못 낸 김정은, 막다른 골목에” 경향신문21:16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0일 “김정은(북한 국무위원장)은 핵심 과업들의 성과를 내는 데 계속 실패해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”고 밝혔다. 정부의 북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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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"美전략핵잠 부산 기항, 핵무기 사용조건 해당" 한국경제TV21:10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북한은 미국 전략핵잠수함(SSBN)의 부산 기항에 대해 북한의 '핵무기 사용 조건'에 해당한다고 위협했다. 강순남 북한 국방상은 20일 발표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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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“美전략핵잠 부산 기항, 핵무기 사용조건 해당” 동아일보21:0718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미국 오하이오급 핵 추진 탄도유도탄 전략핵잠수함(SSBN) 켄터키 함(SSBN-737)이 입항해 있다. 미 해군 제공북한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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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연구원장에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선임 세계일보19:58통일연구원 19대 원장으로 김천식(金千植·67) 전 통일부 차관이 선임됐다.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2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 전 차관을 원장으로 선임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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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임 통일연구원장에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뉴스118:55(서울=뉴스1) 구교운 기자 = 통일연구원 제19대 원장에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(세한대 석좌교수)가 선임됐다.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·인문사회연구원은 임시이사회를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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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ing wife, son of North's diplomat arrested in Russia 코리아중앙데일리18:42Two people believed to be the missing wife and son of a North Korean diplomat in Russia were arrested by Russian authorities. The pair had reportedly been 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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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김영호 통일장관 후보자 유튜브 제작비가 연 9000만원? “이해 안 가” 세계일보18:30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018년부터 운영한 유튜브 채널 ‘김영호 교수의 세상읽기’가 매년 수천만원 비용이 들고 때론 적자였다고 국세청에 신고됐다. 더불어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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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.S. Army report suggests G.I.’s JSA dash was premeditated 코리아중앙데일리18:26North Korea’s military has not responded to the Pentagon’s queries about an American soldier who entered the North earlier this week, according to the U.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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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·미·일 북핵대표 협의…김건 “김정은 핵심과업 실패로 막다른 길목” 국민일보18:14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0일 일본 나가노현에서 열린 한·미·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서 “김정은(북한 국무위원장)은 핵심 과업들이 계속 실패하며 막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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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uth, U.S. and Japan's envoys discuss North's ICBM launch 코리아중앙데일리18:10The top nuclear negotiators of South Korea, the United States and Japan met in Nagano on Thursday to discuss North Korea's latest intercontinental ballistic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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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, 신임 통일연구원장에 선임 매일경제18:06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(현 세한대 석좌교수)가 20일 대북·통일 분야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의 19대 원장으로 선임됐다. 이날 연구원은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·인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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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임 통일연구원장에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연합뉴스18:01(서울=연합뉴스) 하채림 기자 = 통일연구원 원장에 김천식(67) 세한대학교 석좌교수가 임명됐다.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·인문사회연구회(NRC)는 20일 제346차 임시이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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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ews Focus] G.I. detained in NK new headache in relations 코리아헤럴드17:40A very rare case of a US soldier crossing the inter-Korean border has put Washington and Pyongyang in an awkward situation, as their relations have been at 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