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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합참 “북, 대남 오물풍선 또다시 부양”···사흘만에 9차 살포 서울경제09:16[서울경제] 북한이 21일 대남 오물 풍선을 또 살포했다. 지난 18일 이후 3일 만에 9차 살포다.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9시 15분께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문자 공지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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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대로면 다들 군복 벗을 것” 군대 떠나는 군인들 ‘급증’ [박수찬의 軍] 세계일보09:01군대의 핵심 계층인 장교와 부사관이 흔들리고 있다. 정부와 군 당국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병사들의 병영생활 만족도는 높아지고 있지만, 간부들의 직업만족도는 계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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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중일 사무국총장 "3국 정상회의, 양자관계 개선 기회 조성" 디지털타임스08:41이희섭 한중일3국협력사무국(TCS) 사무총장은 21일 "한중일 3국 정상회의 개최가 불안정한 양자관계를 개선하는 모멘텀을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"고 말했다. 이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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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·소방은 평균 80시간인데…軍 간부 초과근무는 100시간?[김관용의 軍界一學] 이데일리08:10[이데일리 김관용 기자]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‘군 복무여건 개선사업 평가’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. 국회예산정책처는 “국방부의 군인복지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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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해병대 자존심···수송력·펀치력 겸비 수직이착륙기 ‘MV-22 오스프리’ [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!톡] 서울경제08:00[서울경제] 미국 해군과 미 해병대의 요구에 따라 수송 헬리콥터의 느린 속도와 수송기의 착륙 제한성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개발한 것이 수직이착륙기 ‘MV-22’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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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중일 사무국총장 "3국 정상회의, 양자관계 개선 기회 조성" 연합뉴스07:30(서울=연합뉴스) 현혜란 기자 = 이희섭 한중일3국협력사무국(TCS) 사무총장은 21일 "한중일 3국 정상회의 개최가 불안정한 양자관계를 개선하는 모멘텀을 조성하는 좋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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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산 전성기 배경엔 '보훈외교'…전세계 유일 한국의 소프트 파워 뉴스107:01[편집자주] 한국의 보훈외교, 'K-보훈'은 전 세계 공공외교 경쟁에서 우리의 독특한 소프트파워로서 그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. 한국의 보훈외교의 핵심 배경인 한국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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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외교비사②] 북한 대사관 직원 '포섭'에 성공한 주중 대사관? 더팩트00:01北, 1993년 3월 8일 준전시상태 선포 외교부, 전 재외공관에 정보 수집 지시 주중 대사관, 北 대사관 직원 접촉해 보고 외교부는 매년 30년이 지난 기밀문서를 일반에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