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민군기술협력에 1조5000억원 투자한다 아시아경제14:27[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] 정부가 민군기술협력에 2027년까지 1조5000억 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. 14일 국방부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...
-
이종섭 국방장관,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주재 뉴스114:25(서울=뉴스1) =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 정부 출범 이후 첫 '국방부·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산업발전협의회'를 주재하...
-
모두발언 하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 뉴스114:25(서울=뉴스1) =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 정부 출범 이후 첫 '국방부·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산업발전협의회'에서 모두...
-
현 정부 첫 국방부·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산업발전협의회 뉴스114:25(서울=뉴스1) =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 정부 출범 이후 첫 '국방부·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산업발전협의회'에서 모두...
-
[기자의 일상]튀르키예를 위한 기도 전자신문14:11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의 아티움 외벽 대형 미디어월에 튀르키예 관심을 촉구하는 영상이 방영되고 있습니다. 지진 발생 160시간여 만에 기적 같은 생환 소식도 전...
-
2027년까지 민군기술협력에 1조5천억원…방산인력 연3천명 양성 연합뉴스14:00(서울=연합뉴스) 김지헌 기자 = 지난해 방위산업 수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논의 자리가 마련됐다.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...
-
한일 외교차관 150분 회담… "'강제동원' 접점 찾으려 노력"(종합) 뉴스113:53(서울·워싱턴=뉴스1) 노민호 기자 김현 특파원 = 한일 양국 정부가 13일(현지시간) 외교차관회담을 열어 양국 간 최대 현안인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해법을 모...
-
미국서 만난 한·일 외교차관, 강제징용 협의 “아직 접점 찾는 중” 경향신문12:35한·일 양국 외교차관이 13일(현지시간) 워싱턴에서 만나 두시간 반 가량 강제동원 해법 등에 대해 협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.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동 외교부 1...
-
한미일, 北 넘어 '중국 견제' 본격화?… '정찰 풍선' 규탄 한목소리 뉴스112:13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한미일 3국의 '중국 견제'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. 최근 중국이 띄운 '정찰용 풍선(기구)'가 미국 영공을 침범한 사건과 관련해 3국 외교차...
-
미 공군참모총장 “한반도 등 전 세계 확장억제 제공 능력 보유” 파이낸셜뉴스11:53[파이낸셜뉴스] 찰스 브라운 미국 공군참모총장이 13일 워싱턴 브루킹스 연구소가 주최한 대담에 참석했다. 사진=미국의소리(VOA)방송 캡처 13일 찰스 브라운 미국 공...
-
한·미·일 “북한 비핵화 없는 평화는 가짜” 문화일보11:51워싱턴=김남석 특파원 namdol@munhwa.com 한·미·일 외교차관이 13일(현지시간) “북한 비핵화가 없는 평화는 가짜 평화”라면서 북한의 핵·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미...
-
日 "한일 외교차관, 징용 문제 해결 위해 계속 의사소통키로" 연합뉴스11:45(도쿄=연합뉴스) 김호준 특파원 = 일본 외무성은 13일(이하 현지시간)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일 외교차관 회담에서 양측은 일제 강제동원(징용) 문제 등 양국 현안...
-
박민식 보훈처장 “진정한 형제, 함께 할 것”…2억3000만 원 전달 문화일보11:45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14일 서울 중구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찾아 지진 희생자들을 조문하고 보훈처와 소속 공공기관, 보훈단체 등이 모금한 성금 2억3000만 원을 전...
-
박진 외교부 장관·어용에르덴 몽골 총리 조찬 뉴스111:44(서울=뉴스1) = 박진 외교부 장관이 14일 오전 한국을 공식 방문중인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와 조찬을 하고 있다. (외교부 제공) 2023.2.14/뉴스1 photo@ne
-
악수하는 박진 외교장관과 몽골 총리 뉴스111:44(서울=뉴스1) = 박진 외교부 장관(오른쪽)이 14일 오전 한국을 공식 방문중인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. (외교부 제공) 2023.2.14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