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北 240㎜포 검증시험사격…"유도체계와 조정성, 파괴위력·새 유도체계 우월성 입증" 파이낸셜뉴스13:58[파이낸셜뉴스]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 제2경제위원회 산하 국방공업기업소들이 생산한 240㎜ 방사포무기체계의 검수시험사격을 참관했다고 조선중...
-
헌화하는 한·미국 전몰 순직군경 자녀들 연합뉴스13:46(서울=연합뉴스) 27일(현지시간) 2024 히어로즈 패밀리 국제 교류캠프에 참가한 한·미국 전몰 순직군경 자녀들이 미국 워싱턴 D.C. 내셔널 몰 소재 한국전 참전용사 기...
-
한복 체험하는 한·미국 전몰 순직군경 자녀들 연합뉴스13:45(서울=연합뉴스) 27일(현지시간) 2024 히어로즈 패밀리 국제 교류캠프에 참가한 한·미국 전몰 순직군경 자녀들이 미국 워싱턴 D.C. 한국문화원을 찾아 한복 체험을 하...
-
2024 히어로즈 패밀리 국제 교류캠프 연합뉴스13:45(서울=연합뉴스) 27일(현지시간) 2024 히어로즈 패밀리 국제 교류캠프에 참가한 한·미국 전몰 순직군경 자녀들이 미국 워싱턴 D.C. 미국 순직군인 유가족 지원단체(TAP...
-
[대전소식] 광복회 제114주년 경술국치일 태극기 나눔 행사 연합뉴스13:21(대전=연합뉴스) 광복회 대전광역시지부(지부장 양준영)는 오는 29일 제114주년 경술국치일을 맞아 오전 9시40분부터 대전 서구 탄방역삼거리에서 태극기 나눔 행사를 ...
-
中요원 "자료 빨리"… 정보사 요원 "돈 더 주면 더 보낸다" 세계일보13:10해외에서 활동 중인 군 정보요원 명단 등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국군 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은 중국의 정보요원(추정)에게 총 30여회에 걸쳐 기밀을 유...
-
1억6000만원 받고 7년간 中요원에 기밀유출… 정보사는 ‘깜깜’ 동아일보12:45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 A 씨(예비역 부사관)가 2017년 중국 정보요원에게 포섭돼 7년간 기밀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. 기밀을 건넨 대가론 1억6205만 원을 받았...
-
국정원 “코로나 이후 해외 공관·외화벌이 탈북민 늘어…계속 관찰” 헤럴드경제12:33[헤럴드경제=최은지·김진·박상현 기자] 국정원은 코로나 팬데믹이 약화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해외 공관 근무자나 해외에서 외화벌이를 하던 북한이탈...
-
기시다는 韓, 바이든은 中으로?…퇴진 앞둔 '정상 외교' 이유는 뉴스112:02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미국·일본 정상들이 퇴진을 앞두고 저마다 '정상 외교'를 앞두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목적이 주목된다. 조 바이든 미 ...
-
무음 카메라로 '찰칵'…1억6000만원에 '군사기밀' 빼돌렸다 한국경제12:02군 정보요원의 신상정보 등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 A(49)씨가 빼돌린 기밀은 30건, 이를 대가로 받은 현금은 1억6205만원인 것으로 ...
-
“北위협 양적·질적 증대… ‘워싱턴 선언’ 이상 필요할수도”[문화미래리포트 2024] 문화일보11:58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‘문화미래리포트(MFR) 2024’ 1세션에서는 ‘글로벌 복합전쟁 시대의 생존 전략’을 주제로 새롭게 부상한 지정학...
-
“가치기반 동맹이 승리할 것… 북·러는 기브앤테이크 관계일 뿐”[문화미래리포트 2024] 문화일보11:58글로벌 복합전쟁시대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이어진 토론에서 한국과 미국의 안보 전문가들은 유라시아 대륙의 장기전에서 자유진영이 승리하기 위해선 가치기반의 동맹...
-
뻥 뚫린 정보사…포섭신고 안해도, 무음카메라 써도 몰랐다 연합뉴스11:56(서울=연합뉴스) 김지헌 기자 = 최고도의 보안이 요구되는 국군정보사령부의 엉성한 보안 체계 실태가 군무원의 기밀 유출 사건에 대한 군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. 정보...
-
"미 대선 등 정치지형 변화 대비해 한미일 협력 제도화해야" 서울경제11:54[서울경제] 캠프 데이비드 선언으로 강화한 한미일 협력을 하루 빨리 제도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. 한미일 3국의 정치적 지형 변화에 따라 동맹 관리 전술과 정책...
-
7년전 중국에 포섭된 군무원, 최소 30건 기밀유출 문화일보11:53국군정보사령부(정보사) 요원이 2017년부터 중국 정보요원(추정)에게 포섭된 뒤 수억 원을 받았으며, 이를 대가로 해외에서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‘블랙요원’ 신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