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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현 국방장관 후보 "초급·중간간부 복무여건, 획기적 개선 추진" 머니투데이10:26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한반도와 글로벌 안보 정세가 매우 엄중하다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선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이 획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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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반기 ‘전공의 추가모집’ 오늘 마감…“지원자 미미한 수준” 조선일보10:22올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이 오늘(16일) 마감되지만 현재 지원자는 거의 없는 수준으로 알려졌다.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, 전국 수련병원들은 이날 오후 5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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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1PICK]"채 해병 사건, 정치 선동에 불과"…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'첫 출근' 뉴스110:14(서울=뉴스1) 황기선 이승배 기자 =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지난해 발생한 해병대원 사망사건과 관련한 대통령실의 외압설에 대해 "정치선동에 불과하다"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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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만에 위문품 들고 부대 다시 찾은 공군 예비역 병장 연합뉴스10:10(부산=연합뉴스) 손형주 기자 = 전역한 지 1년 된 공군 예비역 병장이 1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갖고 1년 만에 후임들을 다시 찾았다. 16일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(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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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산기업 맞춤형 석·박사 연구인력 11명 탄생 세계일보10:05올해 처음으로 정부 지원을 통해 양성된 세종대·연세대·한밭대의 국방·우주 분야 석사 학위자 11명이 배출됐다.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의 국방 첨단전략 산업화를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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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진 외교안보특보 방미… “바이든 정부와 한·미 동맹 협의” 세계일보10:02장호진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15일(현지시간)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다.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서 물러난 뒤 신임 특보로는 첫 공개 행보다. 장 특보는 앞서 지난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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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군 11전투비행단, UFS 비행 훈련…"소음에 놀라지 마세요" 연합뉴스09:58(대구=연합뉴스) 황수빈 기자 = 공군 11전투비행단은 오는 19∼23일 을지 자유의 방패(UFS·을지프리덤실드) 연습과 연계한 비행 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. 부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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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“채상병 사건 연루 의혹, 정치적 선동” 국민일보09:58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한 야권의 연루 의혹 제기에 “정치적 선동”이라고 반박했다. 김 후보자는 자체 핵무장에 대해서는 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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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현 “북핵 위협 심화시 확장억제 외 수단도”…핵무장 여지 남겨 중앙일보09:57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한국의 자체 핵무장 방안에 대해 “핵우산에 기반을 두지만, 그걸로 북핵 위협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그 외 모든 수단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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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언급 없는 광복절 경축사·'내달 퇴임' 기시다…한일 관계 변곡점 헤럴드경제09:55[헤럴드경제=최은지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광복절 경축사에서 과거사 언급은 물론이고 정부가 중시하고 있는 내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과 관련해서도 언급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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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부 장관 후보자 "초급 간부, 중견 간부 처우 개선 중요" 한국경제09:49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처우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. 김 후보자는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 육군회관에 마련된 후보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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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현 국방장관 후보 "자체 핵무장? 북핵 위협 커지면 모든 수단 열려" 머니투데이09:44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교수 시절 '자체 핵무장'을 주장한 데 대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. 북한의 핵·미사일 위협을 미국의 확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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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현 "해병대원 사건 외압설, 정치선동에 불과"(종합) 뉴스109:42(서울=뉴스1) 허고운 박응진 기자 =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지난해 발생한 해병대원 사망사건과 관련한 대통령실의 외압설에 대해 "정치선동에 불과하다"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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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발언하는 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아시아경제09:39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팀 사무실로 첫 출근 하면서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. 사진=조용준 기자 jun21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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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첫 출근 아시아경제09:38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팀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. 사진=조용준 기자 jun21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