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보훈처·포스코, '목함지뢰 영웅' 하재헌 중사 등에 로봇 의족 연합뉴스15:05(서울=연합뉴스) 정빛나 기자 = 국가보훈처는 1일 ㈜포스코와 상이 국가유공자들에게 첨단 보철구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. 이번 행사는 지난해 보훈처-포...
-
보훈처·포스코, '목함지뢰 영웅 하재헌 중사'에 보철구 전달 뉴스115:01(서울=뉴스1) 박재우 기자 = 국가보훈처는 포스코와 1일 국가유공자에 첨단 보철구 전달식을 진행했다. 이날 전달식엔 2015년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'...
-
서욱, 호주 육군총장 "자주포 분야 등 상호 운용성 증진" 국방·방산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14:50서욱 국방장관이 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릭 버 호주 육군참모총장을 접견,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사진=국방부 제공 서욱 국방부 장관이 1일 서울 용산...
-
해군 함정서 작업 50대 근로자 닷새 후 숨져..해경 조사 연합뉴스14:50(창원=연합뉴스) 김동민 기자 = 해군 함정 에어컨실에서 배관 청소를 하던 근로자 1명이 작업 닷새 후 숨지는 일이 발생해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. 1일 창원해양경찰서와...
-
"같은 대장이면 누가 위야?" 국군 장성 서열의 세계 매일경제14:4850만명이 넘는 국군에서 가장 높은 계급은 당연히 대장(별 4개)이다. 그럼 국군에 대장이 몇 명이나 될까? 얼마전까진 8명이었지만, 지금은 7명이다. 서열 순서대로 열...
-
주한미군사령관, JSA 장병들에게 "유사시 반드시 구하러 오겠다" 세계일보14:37지난 7월 2일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 바커필드에서 열린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 이·취임식에서 폴 라캐머라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주한미군사령관이 경...
-
한중 북핵수석, 종전선언 논의.. "中 건설적 역할 의지 밝혀" 서울경제14:30[서울경제] 한국과 중국의 북핵 수석대표가 1일 화상회의에서 종전선언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조기 재가동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. 1일 외교부에 따르면 노규덕 ...
-
토르티야 브런치·떡갈비, 이것이 백골부대 클라스..눈이 휘둥그레지는 식단 뉴스114:19(서울=뉴스1) 박태훈 선임기자 =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이커 사단(역사와 전통있는 9개 사단) 중 하나인 육군 3사단(백골부대) 장병이 '우리 부대 식단이 이렇다'며 자...
-
외교부, 中日 등으로부터 노태우 서거 조전 접수 이데일리14:14[이데일리 김미경 기자] 중국, 일본, 베트남 등 일부 국가들이 고(故) 노태우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, 조전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. 외교부는 1일 오전까지 중국, ...
-
서욱 장관, 호주 육군총장 접견..양국간 자주포 협력 강화 제안 서울경제14:10[서울경제] 서욱 국방부 장관이 1일 릭 버 호주 육군참모총장과 국방 및 방위산업분야 협력발전 방안을 논의했다. 국방부는 이날 서 장관이 방한 중인 버 총장을 접견했...
-
중국·일본·베트남 등 故노태우 전 대통령에 조전 연합뉴스14:06(서울=연합뉴스) 김효정 기자 = 중국, 일본, 베트남 등의 국가가 지난달 26일 별세한 고(故)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해 조전을 보내왔다고 외교부가 1일 밝혔다. 이외 태...
-
한중 북핵 수석대표 화상 협의..中, 건설적 역할 의지 표명 아시아경제13:56[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] 한중 북핵 수석대표가 1일 화상으로 협의를 갖고 북한을 대화로 끌어내는 데 있어 중국의 건설적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. 외교부에 따르면 이...
-
서욱 국방부장관, 호주 육군참모총장 접견 뉴스113:54(서울=뉴스1) = 서욱 국방부 장관이 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릭 버 호주 육군참모총장 일행 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(국방부 제공) 2021.11.1/뉴스1 phot
-
호주 육군참모총장 만난 서욱 장관 뉴스113:53(서울=뉴스1) = 서욱 국방부 장관이 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릭 버 호주 육군참모총장과 지역 안보정세 및 양국 국방·방산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...
-
서욱 국방장관과 호주 육군참모총장 뉴스113:53(서울=뉴스1) = 서욱 국방부 장관이 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릭 버 호주 육군참모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(국방부 제공) 2021.11.1/뉴스1 photo@news1.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