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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진핑, 한 총리에 "방한 검토" 언급…대통령실 "본격 협의 추진" 세계일보15:26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방문한 한덕수 총리에게 “방한을 진지하게 검토하겠다”고 언급한 가운데 대통령실도 시 주석 방한 성사를 위한 본격적인 협의에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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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, 시진핑 '9·9절' 축전에 답신 "中 변함없는 지지, 인민 투쟁 고무" 파이낸셜뉴스15:10[파이낸셜뉴스] 북한을 국빈 방문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지난 2019년 20일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김정은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. 사진=CCTV 유튜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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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군 ROTC 대학 절반이 정원 미달…초급장교 확보 난항 이데일리15:05[이데일리 권오석 기자] 육군 학군단(ROTC)을 운영하는 대학 중 절반이 현재 정원 미달 상태로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. 육군 학군단은 매년 육군에 임관하는 초급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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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 100명 중 75명 "국립묘지, 열린 보훈문화 공간 조성" 견해 파이낸셜뉴스15:05[파이낸셜뉴스]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. 사진=파이낸셜뉴스 국가보훈부는 24일 우리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현충원 등 전국의 국립묘지를 '열린 보훈문화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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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 10명 중 7명 찬성···“국립묘지 문화 공간으로 조성해야” 서울경제15:03[서울경제]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현충원 등 국립묘지를 ‘열린 보훈 문화 공간’으로 조성하는 데 찬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. 국가보훈부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국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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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軍척추' ROTC 절반이 미달…정원 36명인데, 재학생 고작 5명 중앙일보14:49학군장교(ROTC) 경쟁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육군 학군장교 운영 대학 절반에선 정원 미달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. 초급간부에 대한 군 당국의 거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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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임 네덜란드 외교장관 만난 박진 장관 연합뉴스14:29(서울=연합뉴스) 박진 외교부 장관이 22일(현지시간) 미국 뉴욕에서 한케 브라윈스 슬롯 신임 네덜란드 외교장관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. 2023.9.24 [외교부 제공. 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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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명 정원인데 5명… ROTC 운영 대학 절반이 후보생 못채웠다 조선일보14:29육군 학군장교(ROTC) 제도를 운영하는 대학의 절반이 후보생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.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국방부로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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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합시론] 북러 밀착속 속도내는 한중 고위급소통, 대중외교 이어가야 연합뉴스14:20(서울=연합뉴스)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차 방중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. 이달 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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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군 ROTC 절반이 정원 미달… 생도 5명뿐인 곳도 세계일보13:31육군 학군장교(ROTC) 후보생 지원율 감소로 학군단 운영하는 대학교의 절반이 생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. 초급간부 확보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. 사진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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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미동맹 새로운 70년…서로 국익 맞추고 신뢰 지켜야” 매일경제13:24“1953년 7월 27일 이후 크고 작은 북한의 도발은 있었지만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. 이것이 바로 한미동맹의 힘이다”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은 24일 매일경제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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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핵심 동맹국 서운하게 말라”…70년 한미동맹, 위기 때마다 지원군 있었다 매일경제13:24“한미동맹은 ‘70 years old’가 아니라 ‘70 years young’이다.” 안호영 전 주미대사는 내달 1일로 70주년을 맞는 한미동맹을 이 같은 한 마디로 요약했다. 안 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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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쥐꼬리 월급에 복무기간도 길어"…ROTC '미달' 사태 한국경제TV12:43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육군 학군장교(ROTC) 제도를 운영하는 대학의 절반은 생도 정원을 채우지 못해 초급간부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. 24일 국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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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러, 내달 평양서 외교장관회담… 군사·경제협력 본격화하나 뉴스111:56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러시아 정부가 내달 북한과의 외교장관회담 개최를 공식화했다. 이에 따라 지난 13일 열린 정상회담 이후 북러 간 '밀착'이 한층 더 가속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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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 70% "국립묘지, 문화·치유의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야" 이데일리11:55[이데일리 권오석 기자]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현충원과 호국원 등의 국립묘지를 문화와 치유를 체험하는 열린 보훈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여론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