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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일 정상회의 첫 공동성명 채택…“北 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 의향” 헤럴드경제19:15[헤럴드경제=정윤희(프놈펜),최은지 기자]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차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, 기시다 후미오(岸田文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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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시다 "北 도발 행위 이어져…한미일 연계로 대응" 연합뉴스19:09(도쿄=연합뉴스) 김호준 특파원 = 기시다 후미오(岸田文雄) 일본 총리는 13일(현지시간)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응한 3국 연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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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일, 6년7개월만의 '3각 연쇄회담'…대북 압박 최고조 연합뉴스19:05(프놈펜=연합뉴스) 이준서 정아란 기자 =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,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3일(현지시간)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3각 연쇄회담을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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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연결] 한미일 3자 정상회담…북핵 공조 주목 연합뉴스TV19:04윤 대통령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를 계기로 연쇄적인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. 미국과의 양자 회담에 이어 한미일 정상이 함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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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尹 “한미일 공조는 한반도·동북아 평화 안정의 강력한 보루” 세계일보18:55윤석열 대통령이 13일(현지시간) 프놈펜 한 호텔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,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. 프놈펜=뉴시스 尹 “한미일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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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놈펜서 한미일 정상회담…북핵 저지 공조 논의 연합뉴스18:38(프놈펜=연합뉴스) 이준서 정아란 기자 =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,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참석하는 3국 정상회담이 13일(현지시간) 오후 캄보디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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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"평화로운 인도·태평양 위해 北 비핵화 반드시 전제돼야" 한국경제18:37윤석열 대통령은 13일 “평화로운 인도·태평양을 위해서는 북한의 비핵화가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”고 밝혔다. 리커창 중국 총리,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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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연결] 캄보디아서 한미 정상회담…북핵 대응 논의 연합뉴스TV18:30윤 대통령이 조금 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았습니다. 북한 핵 문제와 함께 미국 전략 자산 전개와 같은 확장 억제 강화 방안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이는데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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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커창 “中, 한반도 비핵화 건설적 역할할 것” [아세안·G20 정상회의] 세계일보18:28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‘아세안(동남아국가연합)+3(한·중·일)’ 정상회의를 계기로 리커창 중국 총리,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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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캄보디아서 한미정상회담 시작…6개월만 연합뉴스TV17:54- 북핵 대응 핵심 의제…인플레감축법도 논의 예상 #한미정상회담 #북핵대응의제 #인플레감축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 (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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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erald Interview] Why and how should S. Korea, US retool alliance in face of China challenge? 코리아헤럴드17:46WASHINGTON -- South Korea and the US should move toward retooling their alliance to collectively counter the challenge from China, including in relation to 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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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각 대응태세 유지 당부하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 뉴스117:38(서울=뉴스1) =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13일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비상대기 근무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. (국방부 제공) 2022.11.13/뉴스1 photo_desk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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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상대기 전투기 살펴보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 뉴스117:38(서울=뉴스1) =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13일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을 방문하여 비상대기 중인 전투기를 둘러보고 있다. (국방부 제공) 2022.11.13/뉴스1 photo_desk@news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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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군 제11전투비행단 찾은 이종섭 국방부 장관 뉴스117:38(서울=뉴스1) =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13일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비상대기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. (국방부 제공) 2022.11.13/뉴스1 photo_desk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