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박진, 中겨냥 “탈북민 강제북송 절대 안 돼” 조선일보18:57박진 외교부 장관은 25일 북한인권단체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“북한이탈주민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자유의사에 반해 강제 북송(北送)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정부...
-
박진 "북한이탈주민, 어떤 경우에도 강제 북송 안 돼 뉴스118:36(서울=뉴스1) 이창규 기자 =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"북한이탈주민(탈북민)들이 어떤 경우에도 자유 의사에 반해 강제 북송돼선 안 된다는 게 정부의 입장"이라고 말...
-
BBC “한국 방류지지, 여론은 달라”…외교부 “방류 찬성·지지 안 해” 세계일보18:36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보관 탱크. 후쿠시마 교도=연합뉴스 외교부는 25일 한국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지지한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"찬성...
-
광복회, 홍범도 등 육사 흉상 철거 논란에 "'독립운동 흔적 지우기' 개탄" 뉴스118:23(서울=뉴스1) 허고운 기자 = 독립유공자 후손 단체 광복회가 최근 육군사관학교 내에 설치돼 있는 홍범도·김좌진·지청천·이범석 장군 및 이회영 선생 흉상을 이전하...
-
이종섭 "北발사체 2단계부터 비정상 비행"…북한 주장과 달라(종합) 연합뉴스18:14(서울=연합뉴스) 김승욱 기자 =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5일 북한이 전날 발사한 우주발사체 '천리마 1형'과 관련해 북한의 주장과 달리 2단 추진 단계에서부터 비정상 ...
-
이종섭 국방 "의경 부활 협의 없었다…홍범도, 공산주의 경력 있어" 이데일리18:12[이데일리 김관용 기자]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5일 국무총리실의 의무경찰(의경) 재도입 검토와 관련해 부처간 협의가 없었다고 밝혔다. 또 육군사관학교(육사) 내 독...
-
이종섭 국방 “의경 부활, 동의할 사안 아냐”…정부 엇박자 노출 한겨레18:10[무차별 범죄]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5일, 한덕수 국무총리의 의무경찰(의경) 재도입 적극 검토 언급에 관해 “쉽게 동의할 사안은 아니다”라고 밝혔다. 이 장관은 이...
-
이종섭, '의경 부활론'에 "쉽게 동의할 사안 아냐" 아시아경제18:03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국무총리실의 의무경찰(의경) 재도입 검토에 대해 "쉽게 동의할 수 없다"는 입장을 밝혔다. 이 장관은 25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'이 문...
-
통일차관 "납북자·억류자·국군포로 사안도 北인권 문제" 아시아경제17:51정부가 올 들어 두 번째로 '북한인권정책협의회'를 열고 관련 현황을 검토했다. 특히 문승현 통일부 차관은 김정은 정권이 북한 주민들에 가하는 인권침해뿐만 아니라 ...
-
韓외교차관 訪中 내주 경제공동委 매일경제17:48오영주 외교부 2차관이 다음주 중국을 방문해 한중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. 25일 외교부에 따르면 오 차관은 오는 28~30일 중국을 찾아 이 기간 중 '한중 경제공...
-
드론·핵공습·우주·가짜뉴스…北 4대 위협, 한·미훈련에 반영됐다 중앙일보17:18지난 21일 시작돼 31일까지 이어지는 한·미 연합연습 ‘을지 자유의 방패(UFS·Ulchi Freedom Shield)’에서 ‘드론’, ‘핵공습’, ‘우주’, ‘가짜뉴스’라는 4개 ...
-
파키스탄 출신 청년, 해군 부사관 됐다 매일경제17:18파키스탄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청년이 해군 부사관에 도전해 군인의 꿈을 이뤄냈다. 화제의 주인공은 25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80기 해군 부사관후...
-
국방장관 "한미 공조로 북한 우주발사체 잔해 탐색" 연합뉴스TV17:01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북한 정찰위성 2차 발사 실패와 관련해 "한미일 정상회의와 한미연합연습 등에 대한 대응 의지와 능력 과시를 위해 조기에 재발사한 것으로 판단...
-
“충무공 후예 되겠다”…파키스탄 출신 청년, 해군 부사관 됐다 동아일보16:53아놀드 자웨이드 하사 한국에 귀화한 파키스탄 출신 청년이 해군 부사관의 꿈을 이뤘다. 25일 경남 진해시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해군 부사관후보생 280기 임관식...
-
이종섭 "의경 부활 협의 없었다…쉽게 동의할 사안 아냐" 연합뉴스16:47(서울=연합뉴스) 김승욱 기자 =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5일 국무총리실의 의무경찰(의경) 재도입 검토와 관련해 "쉽게 동의할 사안은 아니다"라는 입장을 밝혔다. 이 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