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軍 "북 미사일 분단이후 첫 NLL 이남 낙탄...결코 용납 못해" 뉴스110:55(서울=뉴스1) 허고운 기자 = 강신철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2일 서울 용산 국방부 1층 브리핑룸에서 북한의 도발과 관련한 우리 군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. 합참에 ... -
![[속보] 軍 "북한, 오늘 최소 10발 이상 다종 미사일 동·서쪽 발사"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211%2F02%2Fyonhap%2F20221102105632964bmpb.jpg&scode=media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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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속보]軍, 북한 미사일 발사 뒤 '경계태세 2급' 격상… "공습경보 유지"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211%2F02%2FNEWS1%2F20221102104913090rfgh.jpg&scode=media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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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속보]軍 "경계 2급으로 격상"..김정일 사망·핵실험 때 태세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211%2F02%2Fmoneytoday%2F20221102105236043ibzn.jpg&scode=media2)
[속보]軍 "경계 2급으로 격상"..김정일 사망·핵실험 때 태세 머니투데이10:482일 합동참모본부. [관련기사]☞ ☞ ☞ ☞ ☞ 김지훈 기자 lhshy@mt.co.kr <저작권자 ⓒ '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' 머니투데이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 -
![[속보]국방부-합참 '공동위기관리시스템' 가동·대응 중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211%2F02%2FNEWS1%2F20221102104812396pgya.jpg&scode=media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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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릉도 향해 날아온 北미사일…“첫 우리 영해 근접 낙탄” 국민일보10:47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동해상 북방한계선(NLL) 이남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“결코 용납할 수 없다”고 밝혔다. 북한은 그간 해안포와 방사포를 NLL ... -
軍 "북한 미사일 영해 근접 떨어져… 결코 용납 못해"(상보) 뉴스110:46(서울=뉴스1) 허고운 기자 = 군 당국이 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"결코 용납할 수 없다"고 밝혔다. 강신철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은 이날 오전 '북 도발 관... -
시청 분향소 갔던 尹, 北도발에 곧장 용산 복귀… 긴급 NSC 소집 조선일보10:46윤석열 대통령은 2일 오전 북한 도발에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치자마자 용산 대통령실로 발걸음을 옮겼다. 대통령실 청사에 도착해선 곧장 지하 벙커로 이... -
![[속보] 軍, 北미사일 후 경계태세 2급 격상…공습경보는 유지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211%2F02%2Fyonhap%2F20221102104631283ukjs.jpg&scode=media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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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속보] “北미사일, 분단후 처음 우리영해 근접 낙탄”…합참 “용납 못해”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211%2F02%2Fmunhwa%2F20221102104520169lmfm.jpg&scode=media2)
[속보] “北미사일, 분단후 처음 우리영해 근접 낙탄”…합참 “용납 못해” 문화일보10:45北, 울릉도 포함된 남쪽에 첫 탄도미사일 발사 한때 울릉군 공습경보 발령...정부, NSC 개최 합동참모본부는 2일 발표한 군의 입장을 통해 북한이 동해상 북방한계선(NL... -
![[속보] NHK "북한 첫번째 미사일, 최고고도 150㎞, 150㎞ 비행"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211%2F02%2Fnewsy%2F20221102104434414xkdp.jpg&scode=media2)
[속보] NHK "북한 첫번째 미사일, 최고고도 150㎞, 150㎞ 비행" 연합뉴스TV10:44#북한도발 #탄도미사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 (끝) -
![[속보]NLL 넘어온 北미사일…軍 "분단 이후 처음, 용납 못해"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211%2F02%2Fjoongang%2F20221102124702776rzdk.jpg&scode=media2)
[속보]NLL 넘어온 北미사일…軍 "분단 이후 처음, 용납 못해" 중앙일보10:43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동해상 북방한계선(NLL) 이남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“결코 용납할 수 없다”며 “단호히 대응하겠다”고 밝혔다 합참은 군의 ... -
![[속보] 軍 "北 미사일, 분단 이후 첫 영해 근접...단호히 대응"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211%2F02%2Fmoneytoday%2F20221102104450806hohu.jpg&scode=media2)
[속보] 軍 "北 미사일, 분단 이후 첫 영해 근접...단호히 대응" 머니투데이10:412일 합동참모본부. [관련기사]☞ ☞ ☞ ☞ ☞ 김지훈 기자 lhshy@mt.co.kr <저작권자 ⓒ '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' 머니투데이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 -
![[속보] 군 "분단 이후 처음 우리 영해에 북 미사일…용납불가"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211%2F02%2Fked%2F20221102104007102xfgi.jpg&scode=media2)
[속보] 군 "분단 이후 처음 우리 영해에 북 미사일…용납불가" 한국경제10:40[속보] 軍 "분단 이후 처음 우리 영해에 북 미사일…용납불가"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@hankyung.com ▶ ▶ -
北탄도미사일, 사상 처음 NLL 넘었다…軍 “묵과할 수 없다” 헤럴드경제10:39[헤럴드경제=최은지·김성우 기자] 북한이 2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(SRBM) 3발을 발사했다. 이 중 1발은 울릉도 방향으로 향하다가 동해 북방한계선(NLL) 이남...
![[현장의재구성] 中 선저우19호 발사 "우주로 출근합니다"…그런데 정시 퇴근은요?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01%2Fnewsy%2F20241101151929070xiyx.jpg&scode=media)
![기아, '다섯 쌍둥이' 부부에게 통 크게 쐈다! 신형 카니발 9인승 선물 [앵커리포트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01%2FYTN%2F20241101151620858sqqr.jpg&scode=media)
!["男동료랑 4개월 몰래 '카풀'했다고 이혼하자는 남편" [어떻게 생각하세요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01%2Ffnnewsi%2F20241101151229004vpqe.jpg&scode=media)
![尹대통령 통화 공개 후폭풍 "워터게이트 당시도 문제는 은폐 시도".."공천 의견 당원 누구나 가능"[박영환의 시사1번지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01%2Fkbc%2F20241101151105954rfvp.jpg&scode=media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