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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北 오물풍선 영향은? 군, 화생방·폭발물처리반까지 나섰다[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!톡] 서울경제05:30[서울경제] 북한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1000여 개의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했다.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남쪽으로 날리기 시작한 오물 풍선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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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오늘 전공의 업무 복귀 명령 해제하고, 사표 수리한다 조선일보05:03정부는 진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 1만명에게 내린 복귀 명령을 해제하고, 전공의들이 제출한 사직서를 각 병원이 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4일 발표할 것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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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장쑤성 당 서기 19일 방한…같은 주엔 한중 안보대화 서울 개최 뉴스105:02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신창싱 중국 장쑤성 당서기가 이번 달 한국을 찾는다. 같은 주에 한중 외교안보대화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한중일 정상회의에 이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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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풍선 오물' 김정은이 뒤집어쓴 꼴…9∙19합의 족쇄 풀 명분됐다 중앙일보05:00북한의 도발이 우리 군의 손발을 묶는 족쇄처럼 작용해온 9·19 남북 군사합의를 사실상 무효화하는 명분으로 작용했다. 향후 우리 군이 취할 수 있는 실질적 조치가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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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년 만에 빛난 6·25 영웅… 켈로부대 박충암씨 화랑무공훈장 받아 국민일보04:36국방부는 3일 6·25전쟁 당시 ‘켈로부대’에서 활약한 참전용사 박충암(92·오른쪽)씨의 공로를 뒤늦게 인정해 73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. 켈로부대는 주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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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, 北 오물풍선 살포에 대해 "역겨운 전술…무책임·유치" 비판 뉴스104:29(워싱턴=뉴스1) 김현 특파원 = 미국 국무부는 3일(현지시간)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해 "역겨운 전술"이라고 비판했다.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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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발이 된 베트남전 참전용사, 50년 만에 '병장' 진급한 사연 서울경제02:01[서울경제] 1970년대 베트남전에서 전공을 올려 화랑무공훈장을 받고도 당시 군 사정 때문에 상병으로 전역한 참전 용사가 50년 만에 병장으로 진급했다. 4일 육군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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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·아프리카 10국 연쇄 정상회담 조선일보01:104~5일 한·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둔 3일, 윤석열 대통령은 아프리카 10국 정상과 연쇄 회담을 했다. 오전 9시부터 레소토, 코트디부아르, 모리셔스, 짐바브웨, 토고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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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9·19 합의’ 효력정지…최전방 훈련도 가능 중앙일보00:10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와 오물풍선 도발에 대응해 대통령실이 ‘9·19 군사합의’ 효력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. 국가안보실은 3일 김태효 안보실 1차장 겸 국가안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