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” 바이든 국방수권법안 서명 국민일보11:10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4회계연도 국방 예산을 전년보다 3% 늘린 8860억 달러(약 1154조원)로 규정하는 국방수권법안(NDAA·국방예산법안)에 서명했다. 24일(현지...
-
국정원 '간첩수사' 손 뗀다? 간첩 추적·정보분석은 여전히 가능 머니투데이09:10[편집자주] 내년부터 간첩 수사는 국가정보원이 아닌 경찰이 전담한다. 대공수사권을 이관하는 법이 통과되고 3년의 유예기간이 있었지만 준비는 여전히 미진해 자칫 안...
-
미사일·주적·동맹·위성…2023년 악화일로 한반도 한겨레09:052023년 한 해의 한반도 안보 상황은 한마디로 윤석열 정부의 ‘힘에 의한 평화’에 대한 북한의 ‘강 대 강’ 대응으로 군사적 긴장이 계속 높아졌다는 것이다. 단지 전...
-
이번 주에도 '강제동원' 대법원 판결 예정… 정부 고민 깊어질 듯 뉴스109:00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이번 주에도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예정돼 있다. 이에 ...
-
천안함(FFG-Ⅱ), 13년 만에 호위함으로 부활···서해 바다 다시 지킨다[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!톡] 서울경제08:00[서울경제] 지난 2010년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에 침몰했던 초계함 ‘천안함’이 13년 만에 신형 호위함으로 부활해 다시 서해 수호 임무에 돌입했다. 천안함 피격 사...
-
[김귀근의 병영터치] 군 수뇌 5명이 임관 동기…'소통·합동성' 기대 연합뉴스08:00(서울=연합뉴스) 김귀근 기자 = 지난 10월 단행된 장군 인사에서 발탁 또는 유임되어 군 수뇌부에 속한 5명이 같은 해 임관한 동기다. 공교롭게도 임관 동기 5명이 군 ...
-
"韓, 나토·아세안을 北핵·무기거래 문제제기 통로로 삼아야" 연합뉴스07:00(워싱턴=연합뉴스) 조준형 특파원 =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와 아세안(ASEAN·동남아시아국가연합)을 핵, 인권 등 북한 관련 우려를 국제사회에 확산시키는 통로...
-
“도둑 모자라고요?”… 추위에 군인도 셀럽도 뒤집어쓴 ‘이것’ [박수찬의 軍] 세계일보06:04추운 겨울이 되면 등장하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가 방한용품인 발라클라바(Balaclava)다. 눈, 코, 입을 제외한 나머지 얼굴 부위를 모두 감싸는 형태로서 방한 기능을...
-
[포토] 홍진경-주우재-장우영 '뭔가 이상한 에스코트'(KBS 연예대상) bnt뉴스03:45‘2023 KBS 연예대상’ 포토월 행사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다. '홍김동전' 홍진경, 주우재, 장우영(2PM)이 입장하고 있다. ‘2023 K...
-
화성-18형 개발, 미·러 다음 빠르다…ICBM 전력화 속도내는 北 [Focus 인사이드] 중앙일보00:00한ㆍ미 당국이 대륙간탄도미사일(ICBM)의 발사 가능성을 제기한 가운데, 북한은 지난 18일 고체연료 ICBM 화성-18형의 세 번째 발사를 감행했다. 고체연료 ICBM 개발은 ...
1
현재 페이지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