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매일 하던 남북한 ‘정기 통화’ 모두 불통…기술적 이유? 불만 표시? 한겨레19:207일 북한의 무응답 탓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동·서해 군 통신선의 정기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. 북한이 어떤 이유로 연락에 응하지 않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. 최...
-
한미, 다음주 워싱턴서 고위급 국방협의…대북공조 논의 연합뉴스TV18:59한미 국방당국은 오는 11∼12일(현지시간) 미국 워싱턴DC에서 제22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(KIDD) 회의를 개최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. 회의에서 양측은 북한의 핵·...
-
서울서 만난 한일 외교 국장…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 이데일리18:20[이데일리 김관용 기자] 한일 정상회담 이후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외교당국 국장급 협의가 7일 서울에서 열렸다. 외교부는 이날 “서민정 외교부 아태국장과 후나...
-
연합훈련·인권고발·돈줄죄기···北 '3중 트랩'에 갇혔다 서울경제18:12[서울경제] 한미일 3국이 계속해 북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것은 비핵화 없이 정권 유지가 불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. 3국은 ...
-
남북연락사무소·군통신선 통화 안돼…기술 문제·北 반발 등 촉각 아시아경제18:10한반도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7일 남북연락사무소와 군 통신선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. 7일 통일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서·동해 군 통신...
-
북핵 해결 위해 맞잡은 손 서울경제17:59[서울경제] 김건(가운데)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(오른쪽)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,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7일 서울 ...
-
남북 '연락사무소·군통신선' 모두 불통…北, 의도적 차단 했나? 중앙일보17:51북한이 7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채널과 군 통신선을 통한 정기 통화에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. 한·미가 지난달 13일부터 최신 전략 자산을 한반도에 전개하며 ...
-
尹대통령, '수교60주년' 기념 한-민주콩고 축하서한 교환 연합뉴스17:51(서울=연합뉴스) 오수진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과 콩고민주공화국(민주콩고) 간 수교 60주년을 맞아 펠릭스-앙투안 치세케디 칠롬보 민주콩고 대통령과 축하 서한...
-
한일 국장급 협의 서울서 열려…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(종합) 연합뉴스17:48(서울=연합뉴스) 오수진 기자 = 한일 정상회담 이후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양국 외교당국 국장급 협의가 7일 서울서 개최됐다. 외교부는 이날 오후 서민정 외교부 ...
-
성 김 “尹 대통령 美 국빈방문 기대”…주미대사관 의회 연설 초청장 접수 세계일보17:47이달 26일 한·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방한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7일 우리 정부에 정상회담에 대한 미국 측의 기대를 전달했다. 앞서 외교부는 마이클 맥...
-
한일, 외교 국장급 협의…정상회담 후속 '관계 개선' 조치 논의(종합) 뉴스117:46(서울=뉴스1) 노민호 이창규 기자 = 한국과 일본이 7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문제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외교 국장급 협의를 개최했다. 서민...
-
권 통일 "北실상 알리기 박차...망신주기 아닌 주민 권리 실현" 중앙일보17:40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7일 “북한의 현실을 정확하게 알려 나가면서 북한의 인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내겠다”고 밝혔다. 권 장관은 이날 오전 ...
-
용산 육군 '용사의집' 호텔로 변신 매일경제17:391969년부터 46년간 군 장병과 함께했던 서울 용산 '용사의 집'이 4성급 호텔 '로카우스'로 신축돼 7일 문을 열었다. 로카우스 호텔은 총 274개 객실과 예식장, 대형 연...
-
한일 정상회의 후 첫 국장급 대면 협의 “고위급 포함 당국 간 긴밀 소통 지속” 헤럴드경제17:38[헤럴드경제=최은지 기자]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한일 국장급 협의가 7일 서울에서 열렸다. 외교부는 이날 오후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국장과 후나...
-
외교부 1차관에 장호진 내정 조현동, 최단기 美 아그레망 매일경제17:33신임 외교부 1차관에 장호진 주러시아 대사(사진)를 내정했다고 대통령실이 7일 밝혔다. 장 내정자는 1961년생으로 서울 성동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