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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장관, 연평부대 현장지도…北도발에 단호·강력응징 강조 연합뉴스16:40(서울=연합뉴스) 하채림 기자 =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설을 앞두고 21일 연평도에 있는 해병대 연평부대와 해군 전탐감시대를 찾아 경계작전 현장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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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장관, 설 맞아 연평부대 현장지도…"北 도발 시 주저말고 응징" 뉴스116:34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1일 연평도에 위치한 해병대 연평부대와 해군 전탐감시대를 방문해 설 연휴기간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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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섭 국방장관, 연평부대 현장지도…"北 도발에 강력 응징" 뉴시스16:27기사내용 요약 "강한 훈련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풍토 조성해야" [서울=뉴시스] 하종민 기자 = 국방부는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21일 오전 연평도에 위치한 해병대 연평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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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함 피격 때도 만났는데…가장 애틋하고 정치적인 이산가족 상봉[문지방] 한국일보13:00편집자주 광화'문'과 삼각'지'의 중구난'방' 뒷이야기. 딱딱한 외교안보 이슈의 문턱을 낮춰 풀어드립니다. "평생 떨어져 살았으니까 할 얘기는 많지만…어떻게 (3일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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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北과 무기 거래’ 와그너 그룹 美 제재에…외교부 “긴밀 소통 중” 중앙일보12:56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 용병회사 와그너그룹과 북한 간 무기 거래 사진을 공개하고 와그너그룹을 제재하기로 한 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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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, ICBM 발사 날에 러시아에 무기수출…美는 '기만전술' 물증 공개로 압박 뉴스112:30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미국이 '북한·러시아 무기 커넥션'의 증거를 공개하며 북한과 러시아에 대한 강도 높은 압박을 가했다. 북한과 러시아는 그간 양자 간 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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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백두산은 영하 41도" 설 맞은 북한, 21세기 들어 가장 춥다 중앙일보11:54설 연휴가 시작된 21일 북한에서도 전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추위경보가 발령됐다. 북한 기상수문국(기상청) 중앙기상예보대독고혁철 실장은 이날 오전 조선중앙T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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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, 美 '북러 무기거래' 와그너 그룹 제재에 "美와 긴밀 소통 중" 뉴스111:51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외교부는 미국이 '북한·러시아 간 무기거래' 증거 사진을 공개하고 북한의 무기거래 대상으로 지목된 러시아 민간 용병회사인 '와그너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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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, 북과 무기거래 `러 와그너 용병그룹 제재` "미와 소통중" 디지털타임스11:40외교부는 미국 정부가 러시아 용병회사 와그너그룹과 북한 간 무기 거래 사진을 공개하고 와그너 그룹에 대한 제재를 지정한 것에 대해 미국 정부와 소통중이라고 21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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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, 美 '러 와그너 용병그룹 제재'에 "미국과 긴밀 소통중" 연합뉴스10:59(서울=연합뉴스) 오수진 기자 = 외교부는 미국 정부가 러시아 용병회사 와그너그룹과 북한 간 무기 거래 사진을 공개하고 와그너 그룹에 대한 제재를 지정한 것에 대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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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악관, 북한-러 용병그룹 무기 거래 위성사진 전격 공개 더팩트10:48지난해 11월18일 러시아에서 북한에 도착하는 모습 촬영 사진 2장 공개 [더팩트 ㅣ 박희준 기자]미국이 북한과 러시아 용병그룹 간 무기 거래 정황이 담긴 위성사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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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연휴 첫날 코로나 신규 확진 2만7654명 조선일보10:47설 연휴 첫날인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주보다 9045명 줄어든 2만7654명으로 집계됐다.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만7654명은 2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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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 역사 속 한류스타 바다의 왕, 장보고'…반크, 영상 배포 연합뉴스09:08(서울=연합뉴스) 왕길환 기자 = 한국과 중국, 일본의 역사서에 모두 기록된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업적을 알리는 영상(youtu.be/04Mp_I1m1Hk)이 21일 소셜미디어(SNS)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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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6박8일 UAE·스위스 순방 마치고 귀국 강원도민일보08:58윤석열 대통령이 6박 8일간의 아랍에미리트(UAE)·스위스 순방을 마치고 21일 귀국했다. 윤 대통령 등을 태운 전용기 공군1호기는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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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중국 설' 대신 '음력 설' 캠페인 서경덕 공격한 中 누리꾼들 연합뉴스08:24(서울=연합뉴스) 성도현 기자 =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아시아권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'중국 설'(Chinese New Year) 대신 '음력 설'(Lunar New Year)로 표기하자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