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기자수첩] 중요한 건 우리 국민의 마음 머니투데이05:12#1. "MZ세대(1980년-2004년 출생)의 일본에 대한 인식은 기성세대와 다르다. 생각이 완전히 변했다. 거의 다 우호적이다. 기존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정책을 펼치면 안 ...
-
"트럼프와의 한미동맹, 바이든 때보다 성과 낼 수도" 뉴스105:00"유독 한국에 냉엄해 보이는 트럼프지만, 거래적 관점을 충족한다면 오히려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얻을 수 없었던 성과를 낼 수도 있다." (서울=뉴스1) 정윤영 기자 = ...
-
결혼·출산 결심 늘어… 30대 女 결혼 의향 12%p 급증 조선일보01:36결혼 의향이 있는 미혼 남녀들이 6개월 전에 비해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. 또 자녀가 없는 남녀 가운데 출산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...
-
신임 주중 대사에 김대기 前비서실장 조선일보01:17북한 인민군 총참모부가 전방 포병부대에 ‘완전 사격 준비’를 지시하며 긴장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신임 주중대사 내정을 발표했다.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...
-
전투기·폭격기도 구별 못한다… 北, 무인기 출현에 예민한 이유 조선일보01:17북한이 평양 상공에 무인기가 침투했다면서 연일 긴장 고조에 나서고 있는 이유는 ‘취약한 방공망’이라는 김정은 체제의 걱정거리가 그대로 노출됐기 때문이라는 분석...
-
[단독] 8년째 중단된 대북교역… 세관시설 유지에 34억 썼다 조선일보01:13우리 정부가 유명무실화된 대북(對北) 세관시설 유지비로 해마다 수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확인됐다. 남북 교역은 2016년 2월 개성공단 폐쇄 이후 전...
-
北, 경의선·동해선 폭파 나섰다 조선일보01:03북한이 14일 경의선과 동해선 일대에서 남북 연결도로 폭파를 준비 중인 움직임이 우리 군에 포착됐다. 합동참모본부는 “북한이 경의선·동해선 도로에 가림막을 설치...
-
방첩사, 보안사령관 출신 전두환·노태우 사진은 다시 걸었는데 김재규는 안 건 이유 문화일보00:51윤석열 정부 들어 새롭게 이름을 바꾼 국군방첩사령부(방첩사)가 군 보안·방첩·수사 부대의 역사 계승을 명목으로 과거 전신인 국군보안사령부(보안사) 사령관이었던 ...
-
북 “민간 무인기 변명 안통해” 한국군에 책임 돌리기 중앙일보00:05북한이 평양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연일 대남 위협 수위를 높이며 노골적으로 한국군 소행으로 책임을 돌리고 있다. 전문가들은 북한이 공개한 정보가 제한적이라 섣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