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독립군 홍범도의 ‘공산당 이력’…육사, 흉상 이전 추진 논란 중앙일보00:07국방부가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 설치된 김좌진·홍범도·지청천·이범석 독립군 장군과 신흥무관학교 설립자 이회영 선생의 흉상을 철거하고 다른 곳으로 이전하...
-
“한·미·일 정상회의, 21세기 외교의 새 지평 열어” 중앙일보00:01전직 외교관 238명이 지난 18일 캠프 데이비드 한·미·일 정상회의 결과에 대해 “21세기 대한민국의 외교 지평을 새롭게 연 쾌거”라고 평가했다. ‘나라사랑 전직 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