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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태열 장관의 방명록 연합뉴스09:28(서울=연합뉴스) 이지은 기자 = 조태열 신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작성한 방명록. 2024.1.11 jieunlee@yna.co.kr (끝) ▶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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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군대 갈게요"…입영신청 외국 영주권자 20년간 8천명 돌파 연합뉴스09:28(서울=연합뉴스) 박수윤 기자 = 외국 영주권을 가진 우리 국민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입영을 신청한 사례가 지난 20년간 8천 건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. 11일 병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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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명록 작성하는 조태열 장관 연합뉴스09:27(서울=연합뉴스) 이지은 기자 = 조태열 신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. 2024.1.11 jieunlee@yna.co.kr 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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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명록 작성하는 조태열 장관 연합뉴스09:27(서울=연합뉴스) 이지은 기자 = 조태열 신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. 2024.1.11 jieunlee@yna.co.kr 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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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낙규의 Defence Club]북, NLL 대신 성동격서식 도발 유력 아시아경제09:21북한이 성동격서식 도발을 준비 중이라는 분석이 나온다. 새해부터 연이어 서해 북방한계선(NLL)을 향해 해안포 사격을 한 이후 각종 전술·전략적 도발을 감행할 수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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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中, 새해 벽두 연쇄 고위급 협의…대만·군사·펜타닐 논의 연합뉴스09:20(워싱턴=연합뉴스) 조준형 특파원 = 미국과 중국이 새해 들어 잇달아 고위급 협의를 진행하며 관계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안을 논의했다. 미국 백악관 보도자료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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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日 이시카와현 강진 피해 복구에 300만 달러 인도적 지원 헤럴드경제09:19[헤럴드경제=최은지 기자] 정부는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.6 강진으로 인한 피해 지원을 위해 3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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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충원 참배하는 조태열 외교장관 연합뉴스09:19(서울=연합뉴스) 이지은 기자 = 조태열 신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. 2024.1.11 jieunlee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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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충원 참배하는 조태열 외교장관 연합뉴스09:19(서울=연합뉴스) 이지은 기자 = 조태열 신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. 2024.1.11 jieunlee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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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태열 외교장관, 현충원 참배 뉴스109:18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 = 조태열 신임 외교부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. 2024.1.11/뉴스1 skitsch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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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태열 신임 외교장관, 현충원 참배 뉴스109:18(서울=뉴스1) 이광호 기자 = 조태열 신임 외교부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. 2024.1.11/뉴스1 skitsch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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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비핵화→평화공존' 대북정책 초점 바꾸자는 주장…현실성은 연합뉴스09:17(서울=연합뉴스) 이우탁 기자 = "실질적이고 적극적이며 현실적인 방법으로 상호신뢰와 이해를 구축하는 새로운 모두스 비벤디(modus vivendi)를 모색해야 한다." 프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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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태열 외교장관, 현충원 참배 연합뉴스09:12(서울=연합뉴스) 이지은 기자 = 조태열 신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. 2024.1.11 jieunlee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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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원식 “북한, GP 지하시설 파괴 안 한 듯…수리하면 들어갈 수 있다” 조선일보09:11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9·19 남북 군사합의로 파괴하기로 한 비무장지대(DMZ) 내 감시초소(GP)를 북한이 파괴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. 신 장관은 11일 연합뉴스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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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태열 외교장관, 현충원 참배 연합뉴스09:11(서울=연합뉴스) 이지은 기자 = 조태열 신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. 2024.1.11 jieunlee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