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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#END Violence' 캠페인 출범식 축사하는 이상화 공공외교대사 뉴스111:54(서울=뉴스1) = 이상화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열린 '#END Violence' 캠페인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. '#END Violence' 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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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한미군, 기존 기갑여단 빼고 '스트라이커 여단' 순환배치 이데일리11:53[이데일리 김관용 기자]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부대를 기존 기갑여단에서 ‘스트라이커’ 여단으로 전환한다. 1일 미군 측에 따르면 미 육군성은 올해 가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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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"해경·군, 안보실 지시따라 '공무원 월북판단 번복' 의심" 연합뉴스11:50(서울=연합뉴스) 하채림 기자 = 야당은 최근 해양경찰과 국방부가 서해 어업지도 공무원 고(故) 이대준 씨의 월북 판단을 번복한 것이 국가안보실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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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북전단 오미크론 전파설, 사실일까? 北 주장 따져보니.. 머니투데이11:45북한 당국이 북한 내 코로나19(COVID-19) 스텔스 오미크론의 발병 경로로 국경 지역에 유입된 '색다른 물품'을 지목했다. 남측 민간단체가 북측으로 날려보낸 대북 전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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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韓이 서방과 같은 진영임을 선포.. 對中·러 전략은 시험대" 문화일보11:41■ 나토 정상회의 결산 - 전문가 4인의 분석과 제언 尹대통령 참석 자체가 큰 의미 한국 편 들어줄 나라들과 공조 기술동맹 등 경제 측면도 연대 실용 대신 원칙·진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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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·유럽과 한층 밀착..윤대통령, 親나토로 '외교 새판' 헤럴드경제11:3930일(현지시간) 마무리된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 정상회의로 ‘서방 대 중·러’전선이 선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. 윤석열 대통령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이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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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, 코로나 유입 경로로 남에서 날린 '대북전단' 지목 한겨레11:25북한이 1일 코로나19 유입 경로를 조사한 결과, 남쪽과 가까운 강원도 금강군 이포리가 최초 발생지역이라고 공식 발표했다. 북한은 이 지역 야산에서 “색다른 물건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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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이카, 콜롬비아 실향민에 삶의 터전 마련..1만명 혜택 연합뉴스11:19(서울=연합뉴스) 한국국제협력단(코이카)이 2018년부터 500만 달러(약 65억 원)를 투입해 1960년대 이후 정부군과 좌익 반군의 내전이 이어진 콜롬비아 6개 임시 정착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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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군, 일본이 뿌린 원전수 측정 나선다 아시아경제11:16[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]내년 3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에 맞춰 해군이 해양 방사능 오염 측정에 나설 방침이다. 1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해군은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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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외교원, 2022 서울국제법아카데미 개최 파이낸셜뉴스11:07외교부 전경.© News1 안은나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국제법센터는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한국 및 아시아·태평양 지역 19개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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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티스 전 美국방 "외교해법 필요하나 지금은 억지력이 최우선" 연합뉴스11:07(서울=연합뉴스) 김지헌 기자 = 제임스 매티스 전 미국 국방부 장관은 북한 문제 해결은 궁극적으로 외교적 해법이 필요하지만, 지금으로선 억지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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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부 "대북전단 살포로 北에 코로나19 유입? 가능성 없어" 뉴스111:03(서울=뉴스1) 김서연 기자 = 통일부는 1일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유입경로로 사실상 우리 측을 지목한 데 대해 "가능성이 없다"고 일축했다. 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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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과학연구소, 적 잠수함 정찰하는 '무인 잠수정' 성공적으로 시연 세계일보10:48사진=연합뉴스 적 잠수함을 정찰하는 무인 잠수정의 성능 점검 시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. 국방과학연구소(ADD)는 지난달 30일 경남 통영 근해에서 대잠 정찰용 무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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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-유럽과 한층 가까워진 韓..윤대통령, 親나토로 외교 '새판' 헤럴드경제10:44[헤럴드경제=최은지 기자] 30일(현지시간) 마무리된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 정상회의로 ‘서방 대 중·러’ 전선이 선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. 윤석열 대통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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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통일부 "대북전단 통한 코로나 감염 가능성 사실상 없다" 한국경제10:43[속보] 통일부 "대북전단 통한 코로나 감염 가능성 사실상 없다"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@hankyung.com ▶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