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사우디 최초 여성 우주인 만난 尹…“우주 탐사·위성 개발 협력 확대” 헤럴드경제23:19[헤럴드경제(리야드)=최은지 기자]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(현지시간) 사우디 최초의 우주인인 라이야나 바르나위를 만났다. 윤 대통령...
-
北, '이·팔 전쟁'으로 반미 선동…"美, 평화의 원수" 아시아경제21:28북한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 사태를 두고 "전적으로 미국에 의해 빚어진 비극"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.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편승...
-
육참총장 “홍범도 흉상, 대적관 흐리게 했다” 철거 논리 ‘황당’ 경향신문21:24국회 국방위원회가 육군본부·육군사관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는 육사 내 홍범도 장군 흉상과 독립전쟁 영웅실을 둘러싼 이념 논쟁이 주를 이뤘다. 여야는 군이...
-
내년부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로 통합 조선일보21:14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와 보건복지부·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부터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 전화번호를 ‘109′로 통합한다고 23일 밝혔다. 통합위는 “범죄 신...
-
[2023 국감]공군총장 "9·19 군사합의로 감시·정찰 저하" (종합) 아시아경제21:14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은 정부가 효력을 정지할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'9·19 남북 군사합의'에 대해 군사적 측면에서 우리 군의 영향력이 저하되는 부분이 있...
-
외교1차관, 베트남 중앙경제위원장 면담…"기업활동지원 노력" 연합뉴스20:20(서울=연합뉴스) 김지연 기자 =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23일 베트남의 경제 발전을 총괄하는 쩐 뚜언 아잉 베트남 당 중앙경제위원장과 면담하고, 한-베트남 포괄적 전...
-
외교1차관, 베트남 '경제발전 총괄' 면담… "공급망 등 긴밀 협력" 뉴스120:12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이 방한 중인 쩐 뚜언 아잉 베트남 당 중앙경제위원장(부총리급)을 만나 공급망 등 분야에서 호혜적 추진을 위해 긴...
-
“2040년경 KF-21 1대가 무인기 4대 통제, 유·무인 전투비행체계 구축” 문화일보20:06공군은 오는 2040년경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-21 보라매를 기반으로 하는 ‘유·무인 전투비행체계’를 구축하겠다고 23일 밝혔다. 공군은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...
-
신원식 "적이 도발하면 즉각, 강력히, 끝까지 응징하라" 세계일보19:21문재인정부 시절 체결된 9·19 남북군사합의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. 문재인 대통령의 바람과 달리 북한이 핵·미사일을 앞세워 우리 안보를 지속적으로 ...
-
공군총장 "9·19합의로 감시·정찰 제한… '17회 도발' 北 신뢰 잃어" 뉴스119:10(서울·계룡=뉴스1) 박응진 허고운 기자 =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이 2018년 '9·19남북군사합의' 때문에 북한에 대한 우리 군의 감시·정찰이 제한되는 부분이 있다고 밝...
-
[2023 국감]공군총장 "9·19 군사합의로 軍 영향력 저하" 아시아경제18:44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은 정부가 효력을 정지할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9·19 남북 군사합의에 대해 "군사적 측면에서 단순 비교하면 (군사합의로 인해) 저희 영...
-
공군 "2040년께 국산 전투기 기반 유·무인 전투비행체계 구축"(종합) 연합뉴스18:33(계룡=연합뉴스) 김호준 김준태 기자 = 공군은 오는 2040년께 KF-21 등 국내 개발 전투기를 기반으로 하는 '유·무인 전투비행체계'를 구축하겠다고 23일 밝혔다. 공군...
-
사우디 참모들도 학생들도 ‘K-컬쳐’ 화제…“콘서트표 늘 솔드아웃” 하소연도 헤럴드경제18:18[헤럴드경제(리야드)=최은지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에서 사우디측의 경제협력 분야 외에도 또 다른 화제는 ‘K-컬쳐’였다. 정상회담에 배...
-
B-52 비행한 서울 ADEX, 수주 상담액만 40조 육박… 실제 계약액 8조 넘어 동아일보18:15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·방위산업 전시회(ADEX) 2023 프레스 데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. 2023.10.16 뉴스1 17일부터 6일간 경기 성남 ...
-
軍병력 30만 무너진다…육군 '여군 확대' 본격 논의 한국경제18:15육군이 출산율 저하로 병역자원이 급감할 것을 우려해 여군 확대 방안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로 했다. 현재의 출산율 감소 추세가 유지되면 2040년께 20세 남자 인구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