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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"국제사회 동의때까지 오커스 핵잠 협력 추진말라" 연합뉴스23:34(베이징=연합뉴스) 조준형 특파원 = 중국은 대 호주 핵추진 잠수함(이하 핵 잠수함) 건조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오커스(AUKUS·미국·영국·호주의 3국 안보 파트너십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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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등심 찹스테이크‧갈릭핫도그..장병도 반한 '군대 브런치' 조선일보23:01군대 내 부실급식 사진을 제보받아 폭로해왔던 페이스북 페이지 ‘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(육대전)’가 이번에는 특식 사진을 공개했다. 육대전은 27일 찹스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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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, 접종자 무격리 입국 허용국 '녹색 리스트'에 한국 제외 디지털타임스22:36필리핀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다음 달부터 시행하는 '무격리 입국 대상국'에 한국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. 외교부 당국자는 27일 "필리핀은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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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 "필리핀의 접종자 무격리 입국 허용국에 한국 불포함" 연합뉴스22:19(서울=연합뉴스) 이정진 기자 = 필리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다음 달부터 시행하는 무격리 입국 대상국에 한국이 포함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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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계화 보병의 창과 방패 '보병전투차량' (하) [밀리터리 동서남북] 파이낸셜뉴스21:45[파이낸셜뉴스] 스웨덴 육군의 보병전투차 CV90(Combat Vehicle 90). FMV(스웨덴 국방과학연구소)와 보포스 등의 스웨덴 군수 산업체들의 합작으로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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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매체, 전두환에 "지옥서도 저주받을 살인마..흡수통일? 개꿈" 중앙일보21:28북한의 선전매체가 고(故)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“저승길에 올라서도 남녘민심의 저주와 비난을 받은 역도(逆徒)”라고 비난했다. 북한의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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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환영합니다" 사할린 동포 91명 영주귀국 연합뉴스20:49(서울=연합뉴스) 일제강점기 러시아 사할린으로 이주했다가 광복 후에도 귀환하지 못했던 동포와 그들의 가족 91명이 27일 정부 지원으로 영주 귀국했다. 사할린발 항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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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0대 대통령선거 국외 부재자신고·재외선거인 사전 등록신청 시작 YTN20:13[앵커] 내년 3월,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전 세계에서 우리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국외 부재자신고,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받고 있습니다. 재외 유권자가 85만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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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반도N] '전두환 사망'부터 '미중 핑퐁외교'까지 연합뉴스19:00(서울=연합뉴스) 11월 마지막 주 '위클리코리아'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부터 50년 만에 이뤄진 미국과 중국의 핑퐁외교, 거기에 중국의 호주산 석탄 수입 재개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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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게 군대 밥이라고?" 군대식 브런치에 '감탄'한 누리꾼들 세계일보17:2427일 27사단 77여단이 장병들에게 제공한 브런치. 페이스북 페이지 ‘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’ 캡처 육군의 한 부대에서 내놓은 ‘군대식 브런치’가 화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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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할린 동포 1세대·동반가족 91명 영주귀국..'특별법' 적용 첫 사례 뉴스117:12일제 강점기 러시아 사할린으로 이주했으나 광복 이후 고국으로 귀환하지 못한 사할린 동포와 그 가족 91명이 27일 정부 지원으로 영주귀국했다. 이날 오후 사할린발 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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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줍깅' 캠페인 하는 육군 23경비여단 장병들 연합뉴스17:10(강릉=연합뉴스)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이 27일 안인과 등명해변 등 강릉시 주요 해변 8.3km 구간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를 하는 '줍깅' 캠페인을 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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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줍깅' 캠페인 하는 육군 23경비여단 장병들 연합뉴스17:10(강릉=연합뉴스)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이 27일 안인과 등명해변 등 강릉시 주요 해변 8.3km 구간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를 하는 '줍깅' 캠페인을 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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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줍깅' 캠페인 하는 육군 23경비여단 장병들 연합뉴스17:10(강릉=연합뉴스)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이 27일 안인과 등명해변 등 강릉시 주요 해변 8.3km 구간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를 하는 '줍깅' 캠페인을 하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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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줍깅' 캠페인 하는 육군 23경비여단 장병들 연합뉴스17:09(강릉=연합뉴스)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들이 27일 안인과 등명해변 등 강릉시 주요 해변 8.3km 구간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를 하는 '줍깅' 캠페인을 하고 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