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朴 의장, 캐나다 상원의장 만나 "韓 CPTPP 가입 지지해달라" 더팩트15:19퓨리 의장 "캐나다 측의 지지 입장 확고" [더팩트ㅣ국회=신진환 기자] 박병석 국회의장이 10일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과 의회 차원에서 양국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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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한 이재용-신동빈-조원태 이데일리15:19[국회사진취재단] 이재용(오른쪽부터) 삼성전자 부회장,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,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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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정부 출범..기대·우려 엇갈린 與野 이데일리15:18[이데일리 송주오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을 바라본 여야의 반응은 극과 극이었다. 5년 만의 정권교체로 여당이 된 국민의힘은 성공적인 정부를 약속했다. 반면 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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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대통령 취임식, '시민들 환영받은 윤석열 대통령' 이데일리15:17[국회사진취재단]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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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윤석열-김건희, '박근혜 전 대통령 환송' 이데일리15:16[국회사진취재단]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박근혜 전 대통령을 환송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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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"한동훈 딸 스펙쌓기 해명 뻔뻔..범죄 완성 안 되면 문제가 없는 것인가" 아시아경제15:16[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] 더불어민주당은 10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의 인사청문회를 통해 상식과 윤리에 어긋나는 자녀의 외국 대학 입시용 스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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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전 대통령 "민주당 어렵지만 힘찬 도약 믿어"..당원에 편지 이데일리15:15[이데일리 이유림 기자] 문재인 전 대통령이 10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에게 보내는 편지글에서 “지금 우리 당이 어렵다”면서도 “당원 동지 여러분이 힘을 모아 다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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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'대통령 취임식 참석하는 윤석열-김건희' 이데일리15:15[국회사진취재단]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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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재인 "빈손으로 돌아왔지만 부자죠?"..김정숙 "지켜드리겠다" 이데일리15:15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문재인 전 대통령은 10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울산역(통도사역)에 도착해 “빈손으로 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왔지만 훨씬 부유해졌다”라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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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'묵념하는 윤석열-김건희' 이데일리15:14[국회사진취재단]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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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청문회 종료..국힘 "민주당 완패, 헛방만" 민주 "부적격 의견 많아" 뉴스115:13(서울=뉴스1) 정재민 기자 =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의 날 선 신경전이 계속됐다. 더불어민주당은 한 후보자 딸의 '스펙 쌓기' 의혹,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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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'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환송하는 윤석열 대통령' 이데일리15:13[국회사진취재단]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환송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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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유는 승자독식 아냐..공정한 교육·문화 보장돼야" 서울경제15:12[서울경제]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“자유는 결코 승자 독식이 아니다. 자유 시민이 되기 위해 일정 수준의 경제적 기초, 공정한 교육과 문화의 접근 기회가 보장돼야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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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당 "독선·독주 경계하고 '초당적 협치' 해야"[윤석열정부 출범] 경향신문15:12[경향신문] 야당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독선·독주를 경계하고 초당적 협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. 국회 구성이 여소야대인 상황에서 협치 파트너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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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'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' 이데일리15:12[국회사진취재단]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edaily.co.kr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