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지지율 부침' 윤석열, 성탄절 맞아 '숨고르기' 이데일리06:00[이데일리 김유성 기자]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별다른 행사를 갖지 않는다.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. 안철...
-
이재명, 어린이와 '산타마을 비정상회담'.. 윤석열은 개인 일정 소화 아이뉴스2406:00[아이뉴스24 정호영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미래 대통령을 꿈꾸는 어린이들과 '비(非)정상회담' 이벤트를 진행한다. 윤석열 국민의...
-
李 성탄절 맞아 예배·어린이 비정상회담..尹 숨 고르며 정국 구상 뉴스105:41(서울=뉴스1) 정재민 기자,박기범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성탄절인 25일 교회 예배를 시작으로 보건소에 방문해 재택치료 지원체계를 점검하고, 어린...
-
지지 35% 못넘고 비호감도 60%..실점 경쟁만 하는 李·尹 [토요풍향계] 중앙일보05:00악재, 악재, 악재 또 악재. 최근 여야 대선 후보의 상황을 요약하면 이렇다.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 의혹이 정치판을 휩쓸더니, 16일...
-
[오늘의 주요일정] 정치·정부(25일, 토)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= ◇청와대 -대통령 통상업무 ◇국무총리 -총리 통상업무 ◇감사원 -원장 통상업무 ◇외교부 -장관 통상업무 -1·2차관 통상업무 ◇통일부 -장·차관 통상...
-
D-14, 내년 대선 재외국민투표 신청 저조..18대 대선 수준 그칠 듯 뉴스104:28(워싱턴·서울=뉴스1) 김현 특파원,서혜림 기자 = 내년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를 위한 신청 마감(내년 1월8일)이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, 신청률이 저조한 수준인 것...
-
이재명 "선택적 모병제.. 병사 월급 200만원 시대로" 동아일보03:01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4일 임기 내 징집병 규모를 15만 명으로 줄이고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. 병사 월급은 2027년까지 200만 원 이상으로...
-
윤석열 "양질의 공공임대 年10만채 공급하겠다" 동아일보03:01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“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연평균 10만 채 공급하겠다”고 공약했다. 윤 후보는 24일 페이스북에 ‘국민 누구나 따뜻하고 깨끗한 집에서 살...
-
박前대통령 2월까지 입원.. 박지만이 거처 찾는중 조선일보03:01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신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되면서 수감 생활에서 벗어났다.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2017년 3월 31일 구속된 지...
-
野선대위 "김건희씨 직접 대국민 사과하는 방안 검토" 조선일보03:00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핵심 인사가 이력 부풀리기 논란이 제기된 윤석열 대통령 후보 아내 김건희씨가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윤 후보 측에 전달...
-
野원내대표까지.. 공수처, 통신조회 조선일보03:00국민의힘은 24일 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가 지난 10월 1일 김기현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의 통신 자료를 조회한 것으로 파악됐다”고 밝혔다. 또 권명호...
-
해외출장 일정표·사진 계속 나와도.. 李 "김문기, 기억에 남아있지 않다" 조선일보03:00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에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함께 다녀온 해외 출장 일정표와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. ...
-
명동성당 성탄절 미사 참석하는 윤석열 뉴스100:31(서울=뉴스1) 이재명 기자 =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탄절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. 2021.12.25/뉴스1 2expulsion@news1.kr
-
윤석열 대선 후보 '성탄절 미사 참석 위해' 뉴스100:31(서울=뉴스1) 이재명 기자 =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탄절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. 2021.12.25/뉴스1 2expulsion@news1.kr
-
성탄절 미사 참석한 윤석열 대선 후보 뉴스100:31(서울=뉴스1) 이재명 기자 =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탄절 미사에 참석에 앞서 구유를 살펴보고 있다. 2021.12.25/뉴스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