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윤희숙 "부친 재산 규모 몰랐다..위법 의도 없었을 것"(종합) 이데일리17:02[이데일리 박태진 기자] 최근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아버지의 재산 규모에 대해 “모른다”며 “위법 의도도 없었을...
-
與 김영배 "곽상도, 고려대 총장 불러 조민 입학 취소 압박" 뉴스117:01(서울=뉴스1) 이훈철 기자 =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7일 조국 전 법무부장과의 딸 조민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 "부산대에 이...
-
최재형 "윤희숙 웅변에서 정치교체 필요 느껴" 이데일리17:00[이데일리 이세현 기자]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부동산 관련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의원을 두고 “윤 의원의 눈물은 대한민국에서 ...
-
與 의원들, 송영길에게 '언중법 속도전 우려' 전달..여론조사 추진 의견도 서울경제16:59[서울경제]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7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(언론중재법)을 8월 임시국회에서 강행처리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일부...
-
윤희숙 의원이 공개한 부친의 자필 편지 연합뉴스16:54(서울=연합뉴스) 하사헌 기자 = 의원직, 대선 예비후보 사퇴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부친의 부동산 불법거래 의...
-
누굴 겨냥했나..홍준표 "배신은 파멸,찔리는 사람 많을 것" 중앙일보16:54“살아오면서 제가 가장 혐오하는 부류는 배신자들입니다.”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2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“눈앞에 작은 이익을 두고 거기에 혹해...
-
조민 '고려대 입학취소'..정치권 설전으로 옮겨 붙었다 조선일보16:53여야(與野)핵심의원들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의 고려대 입학취소 문제와 관련해서 신경전을 벌였다. 앞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(의전원)이 조씨를 입학 취...
-
'확진자 밀접접촉' 정세균 "남은 경선 끝까지 최선 다할 것" 뉴스116:51(서울=뉴스1) 박주평 기자 =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자가격리 대상자가 된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7일 "보건당국의 지침에 성실히 ...
-
與 "아프간 미라클 구출 작전, 국격 높여"..국민의당 "환영" 뉴스116:50(서울=뉴스1) 정연주 기자 = 아프가니스탄 현지인 조력자와 가족의 국내 입국에 대해 여야가 한목소리로 환영했다. 더불어민주당은 27일 "'미라클'했던 구출 작전"이라...
-
정세균, 내달 7일까지 격리.."남은 일정 최선 다해 준비"(종합) 뉴시스16:50기사내용 요약 지난 24일 충북서 확진자와 식사…코로나19 검사 결과 대기 [서울=뉴시스] 윤해리 기자 =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7일 코로나19 ...
-
野 "文, 군 대상 생체실험 지시"..靑·軍 "병영생활 정상화 방안을 오해" 뉴스116:49(서울=뉴스1) 김유승 기자,김민성 기자,박혜연 기자 = 국민의힘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군 장병을 대상으로 '노마스크' 정책 실험을 지시했다며 이를 '생체실험'으로 ...
-
공수처 수사 자청한 윤희숙 "농지 차익 전액 기부" 서울경제16:47[서울경제]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한국개발연구원(KDI) 내부 정보를 이용한 투기 의혹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를 자청했다. 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...
-
윤희숙 "무혐의면 사퇴하라"..이재명 측 "어설픈 물귀신 작전" 한국경제16:47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27일 '무혐의면 사퇴하라'라고 요구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"누구라도 물고 늘어지려는 어설픈 물귀신 작전"이...
-
하태경 "문 대통령이 군 '노마스크' 실험 지시"..청와대·국방부 "군 접종 효과 확인 취지" 한겨레16:46[코로나19 세계 대유행]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하태경 의원이 27일 “국방부가 질병관리청과 상의도 없이 추진 중인 ‘병사들 노마스크 실험’ 지시자는 문재인 대통령”...
-
윤석열 "軍 성추행, 전반적으로 기강 무너졌기 때문" 뉴스116:43(서울=뉴스1) 유새슬 기자 =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7일 군에서 빈번하게 이어지고 있는 성추행 문제와 관련해 "군의 작전능력 등 전반적으로 기강이 무너졌기 때문"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