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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간첩법 개정·국정원 대공수사권 부활 함께 추진" 이데일리16:20[이데일리 김한영 기자] 국민의힘이 간첩죄 처벌대상을 현행 ‘적국’에서 ‘외국’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간첩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, 한동훈 대표가 21일 간... -
'이재명 2기' 당직 추가 인선…소통위원장에 김현·전용기(종합) 연합뉴스16:20(서울=연합뉴스) 임형섭 오규진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재선인 김현·전용기 의원을 국민소통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추가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. 최... -
"호남이 떠나고 있다"…이재명 2기 지도부 인선, 지역안배 고심 중앙일보16:16더불어민주당이 ‘이재명 2기 지도부’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금명간 마무리 짓는다. 선출직 최고위원이 친명(親明)·수도권에 편중된 만큼 지역 안배에 무게 중심... -
한동훈 "국정원 대공수사권 부활"...나경원 "외국인 최저임금 차등" 머니투데이16:1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'간첩법'(형법 98조) 개정과 더불어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권 부활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. 또 5선 중진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내국... -
한동훈, 격차해소특위 위원장에 최다선 조경태 내정 뉴스116:13(서울=뉴스1) 이비슬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격차해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당내 최다선인 조경태(6선·부산 사하을) 의원을 내정했다. 조 의원은 21일 뉴스1... -
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재산 109억…고 김충경 동아연필 회장이 장인 뉴스116:10(서울=뉴스1) 임세원 기자 =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가 자신과 배우자, 자녀의 재산으로 총 108억 8095만 원을 신고했다. 대부분은 배우자의 몫이다. 21일 국회에 제출... -
檢 김건희 '무혐의' 가닥... 한동훈 "팩트와 법리" 野 "특검 필요성 입증" 한국일보16:10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검찰이 21일 '무혐의'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자,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. 국민의힘은 "사법적 판... -
'명품백 무혐의' 韓 "팩트 맞게 판단했을 것"·野 "특검 필요" 뉴스116:10(서울=뉴스1) 서상혁 기자 =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는 것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"팩트에 맞게 판단했을 것"이라며 검... -
[반론보도] <[단독] '교섭단체 요건 완화' 공수표였나…민주, 논의도 안했다> 기사 관련 아이뉴스2416:07[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] 본지는 지난 7월 17일자 국회/정당면에 <[단독] '교섭단체 요건 완화' 공수표였나…민주, 논의도 안 했다>라는 제목으로 더불어민주당이 교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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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당” “찰떡궁합” 이재명·조국 ‘尹 정권 견제’ 공조 의지 재확인 쿠키뉴스16:06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상호 협력을 통한 대정부 공조 의지를 다졌다. 두 대표는 나란히 ‘제3자 추천 특검법’ 수용 가능 입장을 밝히며 ... -
![[포토]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예방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8%2F21%2Fked%2F20240821160309680tjfj.jpg&scode=media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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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·조국 "힘 합쳐 정권교체"… 차기 놓고 치열한 `수싸움` 디지털타임스15:59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만나 정권 교체를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등 대여 공조 의지를 다졌다. 다만 두 사람은 정권교체의 주체를 놓... -
한동훈 “간첩법 개정·국정원 대공수사권 부활 당론으로 추진” 시사저널15:58(시사저널=조현경 디지털팀 기자)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형법 제98조의 간첩죄를 '적국'에서 '외국'으로 바꾸고 국정원 대공수사권 부활하는 것을 당론으로 추진... -
한동훈, ‘김건희 무혐의’에 “검찰이 팩트·법리에 맞는 판단 내렸을 것” 시사저널15:56(시사저널=구민주 기자)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'명품백 수수' 의혹에 대해 무혐의 종결 처리한 것과 관련해 "검찰이 팩트와 법리에 맞는 ... -
檢 '명품백 무혐의'…野 "'김건희 특검법'이 답" 아이뉴스2415:56[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] 검찰이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'명품가방 수수 의혹'과 관련,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야당이 "분노로 들끓는 민심이 두렵지...
![“15분 일찍 출근했으니 15분 일찍 간다”는 MZ 여직원…합리적인가요?[이슈픽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1%2Fseoul%2F20241111223148101zmro.jpg&scode=media)
![‘아파트’와 ‘채식주의자’가 세계를 휩쓰는 지금, 유독 눈에 밟히는 연구실의 ‘성별 불평등’[전문가의 세계 - 이종필의 과학자의 발상법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1%2Fkhan%2F20241111210122250gtci.jpg&scode=media)
!["잴 때마다 다른 혈압, 왜 그럴까?" 올바른 고혈압 관리법 [건강톡톡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1%2FHidoc%2F20241111210006553zood.jpg&scode=media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