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나경원 "한동훈, '읽씹 논란'에 당연히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" 머니투데이17:17나경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한동훈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메시지 '읽씹'(읽고 무시했다는 뜻의 은어) 논란에 대해 "(한 후보가) 당연히 사과해야하는 것 아닌가...
-
한동훈 "구태정치" 원희룡 "화합못해" 나경원 "줄세우기" 난타전 머니투데이17:16여당인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이 당권 레이스 첫 합동연설회에서 난타전을 이어갔다. 원희룡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향해 "팀의 화합을 끌어내지 못하는 사람"이라고 ...
-
[영상] 박찬대 “여 '읽씹' 공방, 참으로 절망적…국민 보이긴 하나” 경기일보17:1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8일 여권에서 진행 중인 김건희 여사와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 간 문자 논란인 이른바 ‘읽씹(읽고 무시)...
-
김두관, 내일 세종서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 연합뉴스17:12(서울=연합뉴스) 홍지인 기자 = 김두관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에 도전한다. 김 전 의원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 및 기자회견을 진행한...
-
법사위, '윤 대통령 탄핵' 국민청원 청문회 준비 돌입 강원도민일보17:12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‘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촉구’ 국회 국민동의청원과 관련해 청문회 준비 절차에 돌입한다. 법사위는 오는 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...
-
정책·비전 실종…여사 문자 '읽씹' 논란만 보이는 與 전당대회 이데일리17:12[이데일리 한광범 박종화 기자] 국민의힘 7.23 전당대회를 보름 앞두고 김건희 여사의 메시지 ‘읽씹 논란’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. 합동연설회가 본격화했지만 경쟁 후...
-
민주, 尹 탄핵소추 청문회 추진…"김여사 특검도 이른 시일 내" 뉴스117:11(서울=뉴스1) 문창석 구진욱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청문회를 추진한다.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서도 이른 시일 내에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...
-
대통령실,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에 “더 언급 않겠다” 시사저널17:10(시사저널=이원석 기자) 대통령실이 8일 국민의힘 7·23 전당대회 당권 경쟁 도중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"더 이상의 언급...
-
"임성근 죄 없다" 경찰 결론…野·시민단체 "더 강력한 특검법 추진" 이데일리17:10[이데일리 김유성 손의연 기자] 경찰이 ‘채해병 순직사건’과 관련해 임성근 전 사단장에 대한 불송치 결정을 하자 야당과 시민단체가 크게 반발했다. 이들은 채해병 ...
-
민주, '당원권 확대' 전대 룰 확정···124만 권리당원 투표한다 서울경제17:10[서울경제]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8일로 예정된 1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원 투표 비중을 강화하는 선거 룰을 8일 확정했다. 전당대회 투표권을 행사할 권리당원...
-
野 “경찰, ‘답정너’식 임성근 불송치 결정…특검 당위성 선명해져” 시사저널17:09(시사저널=신현의 객원기자) 더불어민주당은 8일 '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'과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,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불송치 ...
-
한동훈 "진중권·기자들에 '김건희 문자' 보여준 적 없어" 아이뉴스2417:09[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]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측은 8일 한 후보-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과 관련해 "진중권 교수든 기자든, 한 후보가 김 여사 문자를 보여준 ...
-
한동훈 "전당대회서 내부총질만…그렇게 이기면 뭐가 남느냐" 이데일리17:08[이데일리 최영지 기자]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“축제의 장이어야 할 전당대회에서 당 위기 극복과 전혀 무관한 인신공격과 비방으로 내부총질을 하고 있...
-
野 "경북경찰은 임성근 변호인인가…특검밖에 답이 없다" 뉴스117:08(서울=뉴스1) 구진욱 기자 =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에 대한 불송치 결정을 한 경찰에 대해 야권이 일제히 반발했다.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원...
-
역대 최대 세수 결손 책임 공방…"부자 감세" vs "文정부 방만"(종합) 뉴스117:05(서울=뉴스1) 서상혁 손승환 장시온 기자 = 정부의 지난해 세수 결손 원인을 두고 8일 여야가 맞붙었다. 야당은 "시기에 맞지 않는 윤석열 정부의 부자 감세 정책이 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