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安·黃 캠프 해단식…安 "25% 당원에 감사" 黃 "할 일 많다"(종합) 뉴스119:05(서울=뉴스1) 신윤하 이균진 기자 =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낙선한 안철수 의원과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선거 캠프 해단식을 진행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...
-
'전대캠프 해단식' 안철수 “25% 당원 감사…김기현과 회동은 조율 중” 중앙일보18:55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당대표 후보 캠프 해단식을 열고 전당대회 선거를 도왔던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을 격려했다. 김기현 신임 당대표와의 회동에 대해선 ...
-
尹 방일 앞두고…野 "13일 외통위 현안질의" 與 "어깃장 의도" 뉴스118:40(서울=뉴스1) 신윤하 이균진 기자 = 여야가 1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대상 현안질의 일정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. 국민의힘은 16일 한일 정상회담이 예정됐...
-
"李, 이젠 내려놓으시라…더는 희생 없어야" 한국경제18:36지난 9일 숨진 채 발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 전형수 씨(64)가 유서에서 이 대표를 향해 “정치를 내려놓아 달라”고 한 것으로 확인됐...
-
李 "檢 칼질 용서 못해"…7시간 대기 끝에 조문 한국경제18:35“그야말로 광기다. 검찰의 이 미친 칼질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.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전형수 씨의 사망에 대해 10...
-
천하람 "이준석계 제거? 할테면 해보라" 한국경제18:33지난 8일 치러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준석계의 일원으로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(사진)이 10일 “선거 다음날부터 (이준석계를) 제거해야...
-
이재명, 전 측근 사망에 "檢 압박수사 때문" 분노…6시간 대기하다 밤늦게 조문 한국일보18:32경기지사 재임 당시 비서실장의 극단적 선택을 마주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“검찰의 이 미친 칼질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”며 분노했다. 경기지사 비서...
-
영장 청구→당심 분열→측근 사망···버티는 李 흔드는 '악재 회오리' 서울경제18:19[서울경제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갈수록 악재의 회오리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. 지난달 자신에 대한 국회의 체포동의안 표결 때 당내 ‘이탈표’가 다수 발생해 ...
-
윤 대통령 “한미 연합훈련 강화해 ‘행동하는 동맹’ 구현” 한국일보18:14윤석열 대통령이 10일 해군사관학교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“북한의 핵·미사일 위협에 대해서 한미 핵 기획 및 실행체계를 확립해 확장억제를 더욱 강화해 ...
-
이재명, 前비서실장 조문 5시간째 지연… 입장 불발되나 아시아경제18:08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 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전모씨(64)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 대표의 조문이 지연되고 있다. 현장에서는 유족과의 협의...
-
이재명, 측근 사망에 사법 리스크 다시 부각 ‘곤혹’ 경향신문18:07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본인이 연루된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은 측근이 사망하자 검찰의 과도한 압박 수사를 비난했다. 자신을 잡기 위해 검찰이 주변 사람...
-
與 "벌써 5명 세상 떠나…이재명, 죽음 행진 막는 결자해지해야"(종합) 연합뉴스18:01(서울=연합뉴스) 안채원 김철선 기자 = 국민의힘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이 숨진 채 발견된 것을 두고 "언제까지 죽음의 공포...
-
안철수 ‘연포탕’ 같이 먹나…“김기현과 만남 조율 중” 매일경제18:00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김기현 당 대표와 만남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전당기간 형성된 양쪽의 냉기류가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. 안 의원은 이와 함께 다...
-
이재명, '前 비서실장' 빈소 4시간째 대기…유족과 협의 시도 아이뉴스2417:57[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자신의 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이었던 전모씨의 빈소로 향했지만 4시간 넘게 대기 중...
-
비명계, '李 측근 사망' 예의주시…"국민감정 어떨지" 우려도 뉴스117:54(서울=뉴스1) 전민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인 전모씨가 극단 선택을 한 가운데 비명계에서는 "사실관계를 지켜보겠다"며 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