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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회의장 나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 연합뉴스01:29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 통과 뒤 국무위원들과 퇴장하고 있다. 2022.12.24 uwg806@yna.co.kr (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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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회의장 나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 연합뉴스01:29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 통과 뒤 국무위원들과 퇴장하고 있다. 2022.12.24 uwg806@yna.co.kr (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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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회의장 나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 연합뉴스01:29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예산안 통과 뒤 국무위원들과 퇴장하고 있다. 2022.12.24 uwg806@yna.co.kr (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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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8.7조 내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…12년만에 첫 감액 아시아경제01:29[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, 이현주 기자, 박준이 기자]국회는 23일부터 이틀에 걸쳐 본회의를 열고 638조7000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처리했다. 예산안은 법정기한을 3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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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한동훈 법무장관과 악수하는 한덕수 총리 아이뉴스2401:26[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]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1회 국회(임시회) 제3차 본회의가 산회되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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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한덕수 총리 품에 안기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아이뉴스2401:26[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]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1회 국회(임시회) 제3차 본회의가 산회되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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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38.7조' 새해 예산안, 격론 속 국회통과…최장 지각 불명예 뉴스101:26(서울=뉴스1) 허경 기자 = 여야 의원들이 2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. 2022.12.24/뉴스1 neohk@news1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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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김진표 국회의장과 인사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아이뉴스2401:26[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]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1회 국회(임시회) 제3차 본회의가 산회되자 김진표 국회의장과 악수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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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예산안 처리 후 인사하는 한덕수 총리-주호영 원내대표 아이뉴스2401:26[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]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1회 국회(임시회) 제3차 본회의가 산회되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악수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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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주호영-추경호, 본회의 산회 후 인사 아이뉴스2401:26[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]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1회 국회(임시회) 제3차 본회의가 산회되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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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한동훈 장관 격려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아이뉴스2401:26[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] 한덕수 국무총리가 2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1회 국회(임시회) 제3차 본회의가 산회되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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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 차례 중재안'…꽉 막힌 예산 정국 푼 김진표 의장 머니투데이01:25여야의 대치로 표류하던 2023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 법안이 극적으로 23일 국회를 통과했다. 사상 초유의 야당 단독 수정안 상정과 준예산 편성 우려까지 제기되던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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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악의 '늑장 예산' 오명…합의 '발목' 잡은 결정적 변수들 머니투데이01:25여야는 23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 및 예산부수법안을 의결했다. 지난 2일 예산안 처리 법정기한을 넘긴 지 21일만이다. 여야는 이날 오후 9시 국회 본회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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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장관 어깨 만지는 한덕수 총리 뉴스101:24(서울=뉴스1) 허경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. 2022.12.24/뉴스1 neohk@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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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8.7조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…새해 1주일 전 지각 처리 중앙일보01:23국회가 새해를 일주일 남겨둔 24일 오전 1시쯤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안을 통과시켰다. 법정 처리 기일(12월 2일)을 22일 넘긴 늑장 처리다. 여야는 당초 전날 오후 6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