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손 맞잡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뉴스117:35(춘천=뉴스1) 이재명 기자 = 더불어민주당 박용진(왼쪽부터)과 강훈식,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G1 강원민방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...
-
친윤이냐 비윤이냐..與 비대위 향방 5일 윤곽 서울경제17:34[서울경제] 국민의힘이 2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. 집권 여당이 임기 초 비대위 체제로 전환되는 초유의 사태인 만큼 비대위원장 후보와 비...
-
손 맞잡은 박용진·강훈식·이재명 뉴스117:32(춘천=뉴스1) 이재명 기자 = 더불어민주당 박용진(왼쪽부터)과 강훈식,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G1 강원민방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...
-
박용진·강훈식·이재명 '민주당 대표 후보자 토론회 참석' 뉴스117:31(춘천=뉴스1) 이재명 기자 = 더불어민주당 박용진(왼쪽부터)과 강훈식,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G1 강원민방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...
-
당대표 토론회 참석한 박용진·강훈식·이재명 뉴스117:31(춘천=뉴스1) 이재명 기자 = 더불어민주당 박용진(왼쪽부터)과 강훈식,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G1 강원민방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...
-
'친윤'이냐 '비윤'이냐..與비대위원장 후보군은 이데일리17:30[이데일리 경계영 기자]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 의결만을 남겨두면서 비대위원장 후보군에 이목이 집중된다. ...
-
서병수 與전국위 의장 "이준석 복귀 무리, 명예퇴진 길 열어줘야" 중앙일보17:28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은 2일 "이준석 당 대표가 복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"면서 "(이 대표가) 명예롭게 당을 위해 퇴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오히려 필요한 ...
-
[기자의 눈] 꼼수 출발 與비대위, 후과 감당되겠나 서울경제17:24[서울경제] ‘위장 사퇴’ ‘사퇴 호소인’. 2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위한 전국위원회 소집 의결을 한 데 대한 온라인 기사 댓글 반응이다....
-
與, 반도체 기업 '시설투자 세액공제' 최대 30%로 확대 추진 뉴스117:23(서울=뉴스1) 김유승 노선웅 기자 = 국민의힘은 2일 반도체 기업의 시설투자 세액공제 비율을 6%에서 최대 30%로 상향하는 내용의 '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법'을 발표했다...
-
여야 과학방역 질타..與 "국민 혼란" 野 "국가 역할 포기했나" 한국경제17:23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윤석열 정부의 방역 정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놨다. 더불어민주당은 "국가 역할을 포기한 것 아니냐"는...
-
대통령실 "국민 뜻 못 거슬러"..'5세 입학' 尹지시서 한발 후퇴 중앙일보17:19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1살 낮추는 학제개편안 논란과 관련해 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2일 기자단 브리핑을 자처해 “아무리 좋은 개혁과 정책의 내용도 국...
-
화순 키즈라라 임직원들 출퇴근거리는 전남~서울 '320km'? 시사저널17:18(시사저널=정성환·전용찬 호남본부 기자) 한국광해관리공단 등의 공동 출자법인인 ㈜화순키즈라라 업무용 차량이 주말에 전남 화순에서 수백km 떨어진 서울까지 임원 ...
-
물 건너간 '97 단일화'..이재명 측 "단일화해도 0.1% 영향없어" 이데일리17:14[이데일리 이상원 기자] 8·28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국면에서 `어대명`(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) 기류를 깰 최대 변수로 꼽히는 `97 그룹`(90년대 학번·70년대생) ...
-
(영상)반도체 시설투자 기업 30%까지 세액공제..4일 법안발의 이데일리17:132일 이데일리TV 뉴스.국민의힘 반도체 특위가 반도체 시설투자 기업의 세액공제율을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‘반도체 산업경쟁력 강화법안’을 오늘(2일) 공개했습...
-
서병수 "비대위 출범시 이준석 복귀 불가능..퇴진 길 열어줘야" 뉴스117:10(서울=뉴스1) 박기범 기자 =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인 서병수 의원은 2일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할 경우 '사고' 상태인 이준석 대표의 복귀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. ...